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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기에 앞서서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있는 가정용 전기의 종류는 무엇일까? 바로 교류다. 직류와 교류의 차이는 무엇일까? 직류는 일정한 전압을 지속적으로 보내는것과, 교류는 +극과 -극의 극성을 띄는 전압을 조절할 수 있는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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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류의 위상과 위상차이

 이야기는 거슬러 에디슨과 테슬라(코일로 유명한)있었는데 에디슨은 직류를 시작으로 전기회사(현재의 발전소 같은..)를 차렸고 물론 테슬라는 교류를 지지하며 경쟁사인 전기회사 차리게 되었다. 이후 서로 발전을 시작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문제점은 나오기 마련이다. 바로 거리상의 문제였던 것이었다. 에디슨의 직류전기는 상대적으론 가까운 위치에는 전기를 일정하게 내줄 수 있지만 멀리 있는 곳에는 저항으로 생기는 전압은 점점 작아지게 된다. 하지만 다른 전류를 사용하는 테슬라는 이것을 기반으로해 교류전기 판매에 승승장구하면서 그 교류전기로 인해 무선으로 전기를 쏘는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시절에는 막대한 자본과 정치계를 장악한 쪽은 에디슨이었고 테슬라의 인지도는 점차 밀리게 되었다. 결국은 테슬라는 개발 투자를 받던 회사들이 발을 빼게 되면서 수천억이 넘게 돈이 드는 무선 전기의 개발 도중 전기회사가 망하게 되었고, 그 뒤에는 에디슨이 교류전기 기술까지 차지해 판매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지금은 지나간 이야기지만 최근에 무선 전기 전송이 되는 기기들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며, 과학계에서는 에디슨이 발명가나 과학자로 아는것보다는 CEO의 모습이 강하다고 한다.


 이야기가 어떤가? 위상이야기를 하는데 이게 왜 필요한가?!라고 하면 가끔은 역사나 이야기를 가지고 외우는 내용보다는 일반 지식처럼 받아 들이면 재밋을꺼라 생각해 적어 놓게 되었다. 이번 시간에는 이해를 못하면 이후에 나올 이펙터편에서는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 올 수가 있다. 이론부터 조금 알아갈까!




3) 위상(Phase)차를 이용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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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색깔 점으로 찍은 위상.


(1) 위상(Phase) 
 위상(Phase)은 물리학적인 용어이지만, 쉽게 생각하면 우리가 보는 파형에서 랜덤으로 찍히는 하나의 위치(점)라고 생각하면 쉽겠다. 그러면 이것 가지고 어떻게 해야되는건가? 아까 얘기하지 않았나..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는 교류 전기라는것을.. 그럼 이것을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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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을 유심히 보자.


(2) 극성(Polarity)

 여기에서 나오는것이 바로 +, -가 나오는 극성(Polarity)다. 이건 뭐와 관련이 되어있을까? 바로 우리들이 지금도 이것을 보며 음악을 듣고 있을 기기.  바로 스피커와 관련이 있다. 예전에 소개했던대로 우리가 하는 음악은 공기중의 진동에 의해서 생성이 되는것이지 않을까? 물론 스피커에도 극성이 존재하기때문에 +극일 때에는 우퍼가 앞으로, -극일 때에는 우퍼가 뒤로 들어가는 진동이 일어나게 된다.  종합적으로 생각해볼까? 

  • +극일때 우퍼는 앞으로
  • -극일 때 우퍼는 뒤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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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원 모습(x,y,z축)으로 본 그림. 상상해보자.


(3) 전체 모식도
  • x축은 좌,우(L,R)의 패닝(Pan)과 연관이 되어있고
  • y축은 파형의 시간에 따른 움직임(o의 방향은 스피커 뒤의 울림이라 생각하면 된다.)
  • z축은 +,- 극성과 관련이 있다. 
  • 전체적으로 볼륨(Vol)에 따라 크기는 달라진다.

 이후엔 좌우 패닝(Pan)에서도 소개를 할 것이지만, 3차원 모양으로 보니깐 어떤가? 복잡한가? 물론 이번 시간은 난이도가 높다고 얘기를 했다. 하지만 이 사진으로 이해가 다 될 정도라면 나중에 믹싱(Mixing)을 할 때에 어떻게 조화롭게 할것인가는 당신의 상상에 맡기겠다. 이 사진을 토대로 For EDM의 믹싱챕터도 진행을 할꺼이니 기대하시라! 기대도 해야되지만 킥 제작을 하는 방법을 알아봐야되지 않을까?


4) 제작 방법

 이번에도 2개의 샘플이 필요하다. 1번은 레이어링 될 하나의 샘플, 2번은 극성 및 위상 뒤집기로 사용하는 샘플이겠다. 실제로는 여러개의 킥을 이용해 킥 샘플의 위상을 바꾸거나, 이전 시간에 소개했던 시간차, 음역차를 이용하기도 한다. 여기서 잠깐 짚고 넘어가야될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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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을 우려먹을까 잠깐 고민했다.



#정위상, 역위상, 위상 캔슬

 이것의 설명은 The Note(http://thenotemusic.tistory.com)님의 강의 내용중에 위상차를 이용한 제작 방법의 이론과 방법을 참고하면 편하겠다.


 그럼 FL에서는 어떻게 써먹는지 한번 찾아보자! 바로 이걸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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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computed Effects에 보면 극성 뒤집기(Reverse Polarity)의 기능


 여기에서는 +,-극이 뒤집히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소리의 좌,우 소리도 체크를 해봐야 되는것은 여러분의 몫이다. Fade Stereo기능을 통해 소리가 어느 쪽에 녹음 되었는지, Swap Stereo기능을 통해서는 소리의 좌우 방향을 바꿀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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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킥 2번의 극성이 바뀐걸 이용해보자. 그리고 한번 들어보자. 


#아이유가 부릅니다. 잔소리.
 샘플의 경우는 자신이 사용하기 편한걸 사용하도록 하자. 왜 프로젝트 파일이나 샘플을 주지 않는가?!라고 외치는 분이 있는데, 이 이유는 개개인별 장르의 차이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트랜스음악이나 하우스음악을 주로 제작하는 편이지만 실제 이 글을 보는 사람은 다른 장르를 좋아하거나 곡을 제작한다 치자. 자신이 개발하거나 창조적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권을 오히려 틀이라는걸 만들어서 박탈한다고 느껴지지 않는가?
  • 자기만의 스타일과 좋아하는 음악을 자신의 학생에게 강요하거나 가르치는 선생은 좋지 않다.
  • 다만, 여러 장르를 보여주고 그 중에서 어느 것을 좋아할지를 길을 터주는 선생이 도움이 된다.
 약간의 잡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소리를 이전 시간과 비슷하게 볼륨을 낮추어 피크가 뜨지 않게 들어보고, 여기에서 얼마나 잘 섞이는지 확인해보자. 이전 시간에 했었던 시간차를 이용한 방법, 음역대를 이용한 방법을 섞어서도 해보자!
  • 샘플의 극성이 바뀌면 물론 위상도 바뀌게 된다.
  • 시간차를 이용한 방법을 사용하면 또다른 위상의 연결로 소리를 만들 수 있다.
  • 소개했었던 방법들을 섞어서 쓰는게 핵심
  • 남성은 극성을 바꾸면 여성이 될수 있지만, 여성은 극성을 바꾸면 남성이 될 수 있을까?



5) 사이드체인(Sidechain)을 이용한 방법
 한 때 아이돌 가수 그룹인 빅*의 곡 중에서 사이드체인을 이용한 게이트(Gate)신스가 파장을 일으켜 한동안 붐이 일어 났던 경우가 있다. 이 방법은 우리가 모르는 과거의 엔지니어들이 많이 사용하던 방식이었고, 근 몇년간은 한국의 엔지니어들이 레슨생에게도 잘 가르쳐주지 않았던 기술 중에 하나이다. 유튜브의 활성화와 많은 인터넷 문화가 발전하면서 누구나 손쉽게 알 수 있게 되었는데 지금도 모르는 유저들은 너무나도 많다고 생각이 든다.  


 심각하게 생각하지말고, 우리는 More Simple!하게, 그리고 Easy! 간단하게 사용법은 강좌게시판에 잘 나와 있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하도록 하고, 챕터 3에서 나올 사이드체인의 예제를 통해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우선은 이것만 알아도 되니깐 한번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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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 Studio가 버전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생긴 Limiter


# 사이드체인의 사용법

[Muziks] 01 - 다양한 방법으로 사이드체인을 걸어보자! - http://flstudio.co.kr/xe/lect/761827



(1) 오토메이션으로 찾아보는 관점

 갑자기 오토메이션이 왠말인가 싶겠지만, 우선 한번 어떻게 사용할건지 그려본 뒤에 생각을 해보고 적용을 시켜보도록 하자. 필자는 이렇게 한번 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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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륨 오토메이션을 걸었다.



 이렇게 오토메이션을 걸어서 사용해도 되겠지만, 솔직히 뭔가 복잡하지 않는가? 물론 이게 보기 편하다는 유저는 이렇게 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 위의 사진처럼 사용을 하려면 이 후에 녹음을 통해 샘플 레코딩을 하도록 하자.(편리성을 위해)
  • 이 때까지 했던 제작법 들을 다 섞어 써보자.
  • 리미터를 사용해서, 엔벨로프(Envelope)모양의 변화도 중요하지만, 커브(Curve)의 종류가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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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키 로메로(Nicky Romero)가 참여한 킥스타터. 커브값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2) 이젠 적용을 할 때
 리미터를 켜서 라우팅을 시킨다음 인풋(input)으로 들어갈 고스트 킥을 설정하고 한번 사용해볼까? 필자는 사이드체인과 다른 샘플을 조합해서 사용해보았다. 프로젝트를 열어보던지 혹은 예제 사운드를 들어서 어떻게 사용했는지 가늠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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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킥의 클릭영역만, Sample1의 샘플만 사용하였다.




#오늘의 글을 마치면서,,

 의외로 내용은 어려웠지만 별거 아니었을꺼라 생각이든다. 킥과 킥의 샘플을 합치는것도 좋지만, 킥 샘플과 일반 신스샘플을 합치는것도 다른 생각이자 관점이라 생각한다. 다음 이 시간에는 킥의 톤(Tone)조절, 다양하게 사용하기등, 예제를 위주로한 소소한 재미를 맛보자!

  • profile
    백수지망생 2013.11.18 20:02

    오예, 이것도 1빠 사람들이 읽기만하고 반응이 없네


    // 킥 단독으로 들으면 오예, 끝내주네 했는데, 막상 쌓다보니 킥이 병맛이 되는 경우의 해결책은 뭐가 있을까요? 슨상님?


    하긴 너무 광범위한 질문이군요~

  • profile
    St.Emilio 2013.11.18 22:56
    언제나 댓글이 없군요.. 헤헤

    // 저번에 소개해드렸던 주기에 대해서 이해를 하셨나요? 주기가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게되면 틱틱 소리가 난다는것. 그리고 오늘 배운 위상차를 아셨으면. 왜 샘플끼리 겹쳤는데 소리가 병맛일까!?

    바로, 소리의 위치가 각자 다릅니다. 예를들면 벤전스 샘플의 경우에는 M/S(Mid/Side)가 꽉차여져있는 소리입니다. 종종 모노만 가득찬 소리이겠지만,, 그 소리끼리 겹치기에는 3차원 그림에서 봐왔는지 전부를 다 고려해야겠지요. 심플한 샘플을 사용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이 것들을 고려 안하는 방법은

    M/S가 섞여있는 샘플을 쓴다 -> 합친다 -> 모노 채널로 묶는다입니다.

    * 참고로 벤전스의 제작자가 했던말은 "우리 샘플은 EQ나 컴프레셔를 안쓰셔도 됩니다. 다 고려해서 제작했습니다"
  • profile
    백수지망생 2013.11.19 11:03
    그렇군요, 슨상님

    역시 읭여롭게 놀면서 하는 자는 생각하며 하는 자를 따라갈 수 없군요
  • ?
    Accessible_a 2013.11.18 22:04
    고퀄리티 강좌 감사합니다.
    사이드 체인은 컴프레서나 리미터 같이 볼륨값에 연관된 이펙터말고 튠이나 디스토션같은 이펙트에도 걸어도 효과가 나타나나요?
  • profile
    St.Emilio 2013.11.18 22:59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창작욕구가 참 많으신 분이시로군요. 튠이나 이펙터를 걸어도 무방합니다. 둘다 파형의 모형을 변형시키는 것이라는것은 변함없으니깐요.. 원래는 소개를 하려고했는데 장난삼아 얘기했었던 고급편(?) 시간까지 갈 수 있다면 다뤄보고 싶어요...

  • ?
    Accessible_a 2013.11.19 15:18
    욕구불만을 충족시켜주는 강의 계속 연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profile
    St.Emilio 2014.03.06 23:47
    시간이 되는대로 바로바로 자료 올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ㅅ'/
  • ?
    Daft Punk 2013.11.18 23:09
    역쉬 고퀄리티!!!!!!!
    정말정말 잘보고 갑니다!!ㅎㅎ^^
  • profile
    크흑키흑키 2013.11.19 02:22
    정말 감사합니다!! 와.. 진짜 쉽고 알짜만 알려주시는거 같아서 ㅠㅠ

    다음 강의도 기대되네요 ㅎㅎ
  • ?
    니여이 2013.11.19 17:14
    한동안 강좌가 진행이 안되서 걱정됐엇는데.. 진행되니 내심 기쁜마음이에요. 잘보겠습니다.
  • ?
    Veno 2013.12.10 21:33
    와.. 퍼커션만으로 이런 사운드를.. 신세계네요..
  • ?
    MUTE94 2014.03.06 19:02
    이번거는 좀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 마지막부분이 ... 많이 부족하네요 제가

    두가지 웨이브 파형을 두고
    a파형은 그대로 진행을 해두고
    b파형의 베이스음만 들리게 사이드체인을 걸어서 소리를 만들엇다는건가요 ?
  • profile
    St.Emilio 2014.03.06 23:45

    a파형 - 킥
    b파형 - 베이스

    라면,

    a파형 - 킥 (사이드체인의 input용)
    b파형 - 베이스 (사이드체인에 이용당할 놈!) 으로 구별하시면 되겠습니다.


    * 보통은 킥이 1/4박자로 한번씩 눌러지기 때문에 킥이 나오는 구간(아주 짧은 시간)에는 베이스 소리의 볼륨이 내려간다! 라고하면 조금 그루브적인 소리를 느낄 수 있겠지요

  • profile
    수풀림 2014.08.18 00:34

    자세한 설명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
    MOONZ 2014.10.16 21:37
    잘보구갑니당!
  • ?
    원빈 2016.01.18 20:17
    초짜가 보기에 편한 강좌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profile
    비조 2016.03.16 16:43
    뒤늦게 다시 보고 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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