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을 맞이해서 기존의 좀 밋밋한 스타일을 탈피해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믹싱 스타일도 좀 바꾸고 강렬한 스타일도 시도해보고 있는데
왠지 모를 어딘가에서 풍겨오는 제느낌은 여전히 남아있는것 같네요. -_-;
요즘 아이디어 날때마다 꾸준히 작업중입니다. 10일 연속으로 4곡 작업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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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맞이해서 기존의 좀 밋밋한 스타일을 탈피해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믹싱 스타일도 좀 바꾸고 강렬한 스타일도 시도해보고 있는데
왠지 모를 어딘가에서 풍겨오는 제느낌은 여전히 남아있는것 같네요. -_-;
요즘 아이디어 날때마다 꾸준히 작업중입니다. 10일 연속으로 4곡 작업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