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당히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거 같습니다.
한동안 렛츠fl에 로그인도 안됐었고.. 여러가지 바쁜이유로 접속을 잘못했었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들어오니 기분은 되게 좋네요.
요새 큰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어서 거기에 정신이 팔려 미친듯이
곡만 쓰는 노예가 되었답니다.
6 월부터는 미친듯이 미친치타 란 이름으로
음원사이트에 음원을 올릴거같고 저희 회사 대표님도 현재
걸그룹 제작중인지라 정말 미친듯이 좋은 퀄리티의 곡을
뽑아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쨋든 갓넴리스님, 날씨님, 에밀사마는 페이스북 친구라서 틈틈히 소식을
전하고 있지만 다른 회원님들께서도 잘 지내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모두 화이팅하시고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왠만하면 하루에 한번쯤은 들어올테니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다시 작업하러 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