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렉기타로 패드 / 배킹 / 아르페지오를 덧씌우는 녹음작업
잠깐 용어가 헷갈릴수도 있는 패드(PAD) 는 아래에 깔려서 화음을 쌓아주는 것을 보통 말하는데
화음을 쌓아주는 역할이다보니까 음의 이동이 적은 음 1개로 1마디 채우는 그런 역할
사람 목소리로 표현한다면 "우~~~~ 하~~~~~" 뭐 이렇게 깔리는게 보통 패드류
배킹과 아르페지오는 이미 다 아는 것일테니까 생략
(애초에 내 블로그를 검색해서 들어온걸텐데 어느정도는 알고있어야
검색키워드에 걸려서 내 블로그에 들어온것일테니 과감히 생략)
녹음에 사용한 기타는 VOX 사의 SSC 33 모델로, 눈물없이 볼수없는 구매기는 이곳에서外
후딱 후딱 녹음도 끝나고 그러면 얼마나 좋겠느냐만
사용할 기타 톤 잡고, 기타파트 시퀀싱을 안한 관계로 코드만 보고
바로바로 프레이즈를 만들어야되서 오래 걸릴것 같다
어찌됐건 기억아 멈춰줘에서 사용한 기타톤은 아래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