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몇개 EP 빼고
노믹싱 노마스터링 남자의 사운드지만
Synth Rock 좋아하시면 놀러오세요-
자유
2013.03.24 00:02
힙합, EDM이 주력인 세상. 갈 곳 없는 락밴드
(*.229.149.190) 조회 수 1344 추천 수 0 댓글 7
Who's TOYO
힙합 프로듀서 COOL & DRE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Skril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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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은 잘 쓰는데
깡통소리난다 아무리 말해도
큐베 3.0, 2만원 짜리 마이크 쓰는
외길인생 형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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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곡 좋네요 ㅋ 저 락 좋아해요 ㅋㅋ 제가 음악 입문햇던거도 tm revolution 같은 jrock 이나 nightwish 같은류 곡들을 좋아해서엿는데... 결론은 그런쪽 곡이 좀 덜 만들어지는 이유는 접근이 어려워서 아닐까하네요 ㅠ 저도 좋아는 하지만 만들수는 없는게 기타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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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곡?? 좋은데?? 복고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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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밴드여요 :D
80년대 레트로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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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TOYO 님이 이런 음악을.......갑자기 멋져 보이십니다...^0^
예전 DEPECHE MODE 곡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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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전설의 레전드랑 비교해주시다니 :-D
뭐랄까 FL Studio에 있는 데모곡들이 생각나네요~ㅎㅎㅎ
퀄리티가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