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몬스터캣 통해서 알게된 천재 프로듀서...
14살 실력이라는데 대단. 이녀석 천재다. 라는 생각.
14살이라는데 어떻게 믹싱, 사운드까지 그렇게 깔끔하게 쓰고 비트도 멋지게 쓰지? 센스도 장난아니네 라는 그냥 신기함.
한편으론 엄청난 굴욕감, 열등감..
괜찮아요 뭐, 그런걸 느끼면서 노력해야 발전이 있다는 거니까요.
아침에 일어나면서 이 노래 들으면서 정신무장하고 있어요 요즘은.
이 정도도 못되는데 정신 안차리지? 이런 생각하면서..
몬스터켓 소속인 녀석입니다. 노래는 즐거워요
음악 한다는 사람으로서 느껴지는 바는 전혀 안즐겁지만..
http://www.youtube.com/watch?v=6y_NJg-xo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