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사랑하는 음악에대해서 좀더 알고싶어서 가입했습니다 !
에이블톤 만져보려고 생각중이구요 ~!
들어온 음악은 많지만 창작자의 관점에서 좀더 입체적인 시각을 가지고 싶고 곡도 취미로 만들어보고 싶어서 가입하였습니다 ㅎㅎ
주로 힙합, 훵크, 디스코, 재즈, 클래식위주로 들어오다가,
힙합은 pete rock 훵크는 스티비원더 제일 좋아해요.
재즈는 herbie hancock이랑 막스로치
클래식은 바흐 조아하구요
최근에는 EDM과 트랜스의 비중이 높아졌구요 !
그러면서 그 정서의 뿌리가 되는 유럽 rock, 미국의 메탈에도 관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디엠 조아하는 뮤지션은 Hardwell !
수도권 지역에서 제가 맛집들 많이 찾아다니고 좋아하는데
에이블톤 다루는 동생들이랑 만나서 음악교류하고 그럽니다 ~ ㅎㅎ
그런곳에서 오프라인으로 에이블톤/ reason 만지시고
음악 좋아하시는분들과 같이 교류하고 싶습니다.!! 관심있으시면 쪽지라도,, 굽신 굽신..
잘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