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에이블톤라이브로 갈아탔습니다 . .
예전에 몇번식 넘어갈라고 깔짭깔짭했었는데 불편해서 다시 FL로 왔었습니다 .
하지만 , , , 지금은 완전히 에이블톤으로 완전히 갈아탔습니다 . ( 포맷하고 FL 설치조차도 않은상태에서 몇일을 보냈으니....)
기능을 알아갈수록 좋은 시퀀서라는 느낌이 엄청나게 많이듭니다 . . .
그리고 피아노롤창이 병맛이라 그랬는데 그렇게 불편하지도 않습니다 . . . . (로직느낌이 많이납니다 . .)
에이블톤이 기능적으로 그 어떤시퀀서에도 범접할수없을정도로좋다는 말을 많이들었는데 , , 만지다보니 왜그런말이 나왔는지 확실히 체감하고있습니다 . . . .
그런데 , , ,흠을 뽑자면 , , ,,, , , ,
타시퀀서들에비해서 많이 무거운편입니다 ^^;;;
더군다나 자기꺼 에이블톤팩을 설치하는데도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 . . (500메가설치를하는데 5분넘게 걸리는것도 있고 그렇습니다ㅡㅡ;;;;)
포맷을 자주해야되는 윈도우라면 , 이런 고생을 안할라면 가감히 애플을 써야된다는 느낌을 상당히 많이 받으실껀니다 ^^;;;
어쨋든 제가 기능을 계속 알아가고있지만 , , ,
요녀석은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한 녀석입니다 . .
어쨋든 결론은 정말 ... 좋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