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음악을 포기할 순 없네요.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이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이때,
역시 직업은 생계수단이 아닌 음악작업을 위한 도구일 뿐..
현재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어서 사이드잡을 가져야 하지만
언젠간 음악만으로도 생계유지가 되서
음악하나만 깊게 팔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말 음악을 포기할 순 없네요.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이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이때,
역시 직업은 생계수단이 아닌 음악작업을 위한 도구일 뿐..
현재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어서 사이드잡을 가져야 하지만
언젠간 음악만으로도 생계유지가 되서
음악하나만 깊게 팔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