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정말 많이 들은 곡입니다.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인데..이제는 할아버지 소리를 들어야 하는데..아직도 이런 멋진 음악을 한다는게 정말 부럽습니다..개인적으로 요즘 분위기의 마스터링 음압 올리기의 희생물이 된 사운드 라는게 아쉽다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