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티나게 팔렸음좋겠네요.. 신디사이저 가이드가 거의 없지 않나요?

오예!

어짜피 같은 책이니 영자니에게 구매를..^.^

아 이 덧글 다는 시점에 큐오넷의 조회수는 659..

엄청난 규모의 차이

오늘 가봤더니 바로 주문한 사람들도...^^

그러고보니 십년~이십년전쯤엔 아날로그신디사이저보단 얼마나 리얼한 소리를 내냐는 롬플레이어(XV시리즈, 모티프, 트라이톤...등)가 유행이었는데요, 요즘은 중고시장에서 몇십만원(예전엔 몇백만원짜리였는데)주면 구입할수있는 시대가 되었네요. 가끔 옛생각에 사고픈 욕심이 나지만 지금 갖고있는 NI컴플리트번들로 왠만하면 다 해결하니 소프트웨어나 정품으로 갖추고 말자는 생각이고 그래서 이제 하드웨어들은 더욱 사양길로 가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아직까진 믹서는 갖고싶은 1인. ^^

솔찍히 돈있으면 소프트 신스 말고 하드웨어 신스 만지고픔 사람중 한명입니다..

나도 우리 준영 오빠처럼 하드웨어 장비에 동경의 시선으로 바라보던 세대라....

중고 20~30만원짜리 DX7 이나 KORG M1  ROLAND D-50 왜 그리 탐나던지..^0^

아무리 요즘 소프트신스 잘나온다지만 웨이브테이블 신스나 롬신스는 하나씩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생각...

뭐 돈있으면 좋은 다~~~되는 신디 하나 구입하는게 좋지만...

뭐 항상 꿈을 꾸는건 SSL G 시리즈 하나 있는 스튜디오 차리는거지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