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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5.247) 조회 수 1600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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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대고 마구잡이로 음악들었었던 과거에 비해

 

점점 제가 골라 듣는 음악의 장르,형태가 좁혀지고..

 

제 색깔을 나타낼수 있는 장르를 찾아가는것같습니다

 

 

이 깨달음을 준 곡은

 

윤종신의 'walking man'과 '길' 입니다.

 

 

뿌듯합니다 ㅋㅋ 뿌듯하면서도.. 당장 음대 입시는 걱정되네요

 

입시를 위해서라면 조금 늦은 깨달음 같으니 ㅋㅋ

  • ?
    Woo-Duk 2011.06.06 09:40 (*.143.165.43)

    작년 4월에 시작햇는데 아직 장르를 못찾고 있네요..

    이제 중3인데 꿈이 뭔지 적성이 뭔지도 모르겟고..학교는 어디가야할지..

  • profile
    鼻祖 2011.06.06 10:01 (*.34.138.132)

    easy한 걸 좋아하시네요. 저도 비슷한 취향입니다.

    입시를 걱정하는 이른 나이가 부럽군요.

    앞날에 햇살이 비추길 바랍니다.

  • profile
    makesound 2011.06.06 15:43 (*.2.187.244)

    잘하는거 생기면 참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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