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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시작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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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상편에 이어 중편에서는 MID 대역에 대해 생각해 볼까 합니다. 상편의 흐름과 전개는 동일하므로 애널라이저와 음원만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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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라이저의 변화를 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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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화이트 노이즈>
<그림3 800Hz 최대 부스트>
<그림4 1500Hz 부스트>
<그림5 3000Hz 부스트>
 <그림6 5000Hz 부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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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으로 확인해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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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7 블랙 버전>
이번에도 상편과 마찬가지로 음원으로서 확인해 나가는 편이 좋겠습니다.
♪ EX-01 들어보기 Makkang Demo Basic (아무런 처리가 없는 상태)
♪ EX-02 들어보기 블랙 버전 0.8kHz 부스트 최대
♪ EX-03 들어보기 블랙 버전 1.5kHz 부스트 최대
♪ EX-04 들어보기 블랙 버전 3kHz 부스트 최대
♪ EX-05 들어보기 블랙 버전 5kHz 부스트 최대
<그림8 블루 버전>
♪ EX-01 들어보기 Makkang Demo Basic (아무런 처리가 없는 상태)
♪ EX-06 들어보기 블루 버전 0.8kHz 부스트 최대
♪ EX-07 들어보기 블루 버전 1.5kHz 부스트 최대
♪ EX-08 들어보기 블루 버전 3kHz 부스트 최대
♪ EX-09 들어보기 블루 버전 5kHz 부스트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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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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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편과 마찬가지로 익사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EQ파트만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음원의 차이는 두드러집니다. 오히려 잘못된 대역의 선택과 과도한 부스트로 인해 차라리 건들지 않는 편이 더 좋은 음원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최종결론에 대해서는 아직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므로 아껴두겠습니다.
다만 노파심에 2개의 음원을 추가로 제시합니다.
♪ EX-10 들어보기 블랙버전 200Hz 그리고 5kHz (적당히 부스트한 경우)
♪ EX-11 들어보기 블랙버전 150Hz 그리고 2kHz (적당히 부스트한 경우)
실전에서는 EX-10 또는 EX-11처럼 적당히 대역을 선택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XTC 강좌에서는「적당히」라는 말의 의미를 확실히 배우기 위해 부스트 최대의 상태를 체크하는 단계를 거치고 있는 것임을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
이번에도 설문조사로 몇 번 음원이 가장 좋게 들리는지 물어보면서 마칠까 합니다. 상편의 설문조사에 성실히 응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피드백을 참고로 정리편에서 깔끔하게 정리해드리겠으니 성심성의껏 참여해 보셨으면 합니다.
다음 파트에서는 AIR 대역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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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음악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BY LET'S F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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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버전이 제일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