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버벌진트 더 굿다이 영에서도 많은 효과음의 사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5.Mixing

최근 FL Studio가 9로 업그레이드되면서 크게 3가지 변화가 생겼습니다.
저는 크게 Gross beat와 Vocodex,Ficher이라고 생각합니다.
Gross beat는 Synth에 색다른 맛을 줄 수 있습니다.
예전 처럼 일일히 Kick소리에 맞춰 사이드 체인을 걸지 않아도 되니 편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5-1(사이드 체인은 걸지 않았습니다..)

Ficher을 G,Minor로 해서 적용해 보았지만 약간 힘을 잃는다는 느낌을 받는건 저만인가요..?
물론 제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일 테지만
Vocodex을 Synth나 Vocal에 걸면 아주 특이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6-2

녹음의 기초 강의는 제가 쓴 강좌를 참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그리고 한마디 정도의 보컬만 따로 떼네어 리버브나 딜레이의 느낌을 좀더 강하게 줄 수도 있습니다.

※결과물을 올립니다, 믹싱을 하는 과정에도 버벅대는거 보니 컴퓨터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올린다고 해서 다시 들어보니 영 병맛인 감이 있네요.
아참, 제 블로그가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관리하려고 노력하니까, 응원의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Sample by hstudio

Hstudio.egloos.com

※다음 강의는 장비 리뷰나 음향 관련 된 것으로 준비해볼까 합니다.
이제 돈을 버니까 장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니까요..우후훗..<그러나 언제 될

지는 장담 못함.

오랜만에 글로 찾아 뵜는데 자신이 가진 정보를 나누시면
더 큰 보답이 되어 나에게 돌아옵니다.
멕사님이나 에밀님이나 브랜뉴 사운드님이나 컴포지티R님이 괜히
질답게시판에서 활동하시는게 아닙니다.
자신이 가진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새해 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