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없고요 채널이 많고, 가상악기가 많다보면 cpu가 버겁쟎아요, 그러니까 트랙을 얼리던지 (freeze기능), 웨이브로 각 트랙을 바운싱(익스포트) 하든지 믹스를 해서 마스터단에서 직접 마스터링 플러그인들로 마스터링 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아니면 보컬 포함된 전체 트랙을 이스포트해서 다시 마스터링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 믹스와 마스터링을 한 프로젝트에서 끝냅니다 (마스터링은 큐베이스로 합니다.)

1> 우리가 흔히 피크 노이즈, 피크 디스토션 이라고 부르는 노이즈가 있습니다.

즉 기기가 처리할수 없는 과도한 신호가 입력되면서 소리가 찌그러 지는것인데....

이 찌그러 지는 소리를 막기 위해서 신호의 출력에 제한을 걸어 버리는것인데..

그러한 것이 대표적으로 미디터 라고 할수 있고 

컴프래서 라는게 리미터의 기능도 가능하기 때문에 컴프래서를 사용할수 있는것 입니다.

2> 마스터링 이라는게 음악을 출판하기 바로 전 마지막 다듬는 과정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음악을 출판 하려면 음원이 있어야 하겠죠.....그 럴때 요즘의 세상에 음원은 WAV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이 WAV 만 있으면 아무곳 아무 사람에게라도 마스터링을 시킬수 있겠죠....

    라고는 하지만 혼자 음악하고 혼자 음원 만들고 하는  사람이라면 마스터링을 꼭 WAV로 한다...라고 생각 안하셔도 됩니다.

    뭐 이유를 하나 들자면 WAV 로 뽑는게 최종 출판물의 결과와 거의 비슷해 지는 경향이 있고 판단하기도 쉽다..라는점도 뭐 없지 않아 있겠지요..

    마스터링에 필요한 요소 마스터링을 하는 이유 를 아신다면 그 목적과 이유에 맞게 작업중에 미리 하셔도 상관은 없는 작업 입니다.

    즉 결론을 이야기 하면 마스터링은 선택이지 필수는 아니라는것입니다...

    참고로 님이 생각 하시는 마스터링 은 이렇게 한다 혹은 이걸해야 마스터링이다 라고 하는 요소들은 사실 마스터링시 안해도 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님이 생각 하시는 마스터링 요소들의 작업을 하지 않고 출판된 음악도 상당히 많습니다.

    요는 마스터링 작업이 필요하냐 안하냐를 아시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마스터링의 요소를 잘 이해하시면 되리라 보입니다....

    시중에 마스터링에 과한 책이 있으니 한번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