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학에서 코드를 보면
루트음에서 3도 5도 7도 ... 이런식으로 쌓아올라가는데
flp 작업파일들을 살펴보면
화성학의 큐칙에 맞지않은 코드 음정들이 많이보이는것같습니다
4~7도씩 음정이 쌓아올라가는것
그외에도 3~4 도가아닌
화성학에서 배우지못한 음정으로 쌓여있는 코드들이 있던데
내가모르는 어떤큐칙이 있는지
아님 노가다로 여러음들을 찍어보고 마음대로 나열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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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학에서 코드를 보면
루트음에서 3도 5도 7도 ... 이런식으로 쌓아올라가는데
flp 작업파일들을 살펴보면
화성학의 큐칙에 맞지않은 코드 음정들이 많이보이는것같습니다
4~7도씩 음정이 쌓아올라가는것
그외에도 3~4 도가아닌
화성학에서 배우지못한 음정으로 쌓여있는 코드들이 있던데
내가모르는 어떤큐칙이 있는지
아님 노가다로 여러음들을 찍어보고 마음대로 나열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여러 악기를 사용할 때, 한 타임에 중복되는 음이 많으면 어떤 악기에서는 그 음을 빼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피아노와 베이스로 C 코드를 연주한다면, 베이스는 근음(C)을, 피아노는 코드의 나머지 구성음(E, G)들을 연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른 경우는, 같은 C코드라도 C, E, G 이렇게 쌓아올리는 경우가 있고, G, C, E 이렇게 쌓아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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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마다 고유한 속성이 있습니다. 우리 한국 전통 음악도 화성학과는 다른 동네의 음악입니다. 화성학책이 다루는 것은 주로 18세기 서양음악이고, 뒷부분에서는 19세기 음악이 조금 나오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옆동네에서 냉정한 댓글 하나를 본 적이 있는데요.. 자기가 아는게 화성학의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