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등청감 곡선(Equal-loudness contour)이란 것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요,
이것을 참고하여...
1. 음악감상 시에는 어느 정도의 볼륨이면 적절한지
2. 믹싱, 마스터링 시에는 어떤 방식으로 이 곡선을 참고함이 좋을지(특히 마스터링 때 이 곡선이 기준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3. 기타 이와 관련하여 더 알아두면 좋을 점은 없는지
...에 대해서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물론 이러면 되지 않을까 하는 저 나름의 추측은 있습니다만, 그릇을 비워야 뭔가 채울 수 있다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질문 올리네요. ^^
p.s.) 어째 적절한 카테고리가 없어 그냥 하드웨어로 일단 질문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