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다 그렇습니다.

무슨 DAW던 다 그렇게 작업합니다..

신디사이저 프리셋 맣은면 8000여개가 넘는것들도 있는데..

곡 작업 할때보면 그거 다 일일이 들어 봅니다..

당연한 노가대는 당연하게 생각 하셔요.^.^

ㅋㅋㅋ 전 다 들어보고 누가 만들어놓은 프리셋있으면 또 그것도 다들어보고 그래도 부족해서 나중에 음원 선택할때 다시 한번씩 다들어보는걸요 ㅋㅋ..

그래서 가상악기 많은것보다

누가 그 VSTi 를 파트별로

어디에 뭐가 있는지

내가 좋아하는 프리셋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어야하죠

그렇게 파트별로 한개의 vst만 잘 파악해도

유명 vst 10개 있는것보다 원하는 소스를 빨리 제공가능하게 되죠

근데 실상은 정말 노력해야하니 쉽지 않다능 --;

ㅜㅜ 갈길이 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