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면서 여러 능력자 분들의 실력에 감탄하며 시간을 보내다 용기내어 글을 적어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Massive 강좌를 보면서 신디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질문을 좀 드리고자 합니다.
기존에 강좌에서 다루셨던 3x OSC, Sytrus, 그리고 지금 진행중인 Massive 중에서
초심자가 가장 먼저 접근해야 하는 것이 어떤 것일런지요?
제가 느끼기에는 Sytrus보다는 3x OSC가 조금 더 기본적인 내용이 아닐까 하는데(그저 초심자의 눈에서만 그러하오니 혹여 아니더라도...질책은 말아주세요...)
신디에 대해 기초부터 탄탄히 하고 싶은 초심자가 조심스럽게 선배들께 질문 드립니다.
추가로 3x OSC, Sytrus, Massive 각각의 음색(?)적인 특징 또는 사용에 관한 특징을 비교해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늘 좋은 글과 자료 감사드립니다.
(모바일로 볼수 있는 것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더욱 편하게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xosc가 가장 기본틀이 되는 악기구요
시츄러스랑 매시브는 3xosc 다 보신후 하시면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