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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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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83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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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비앙 2014.01.16 16:31

    누군가에게 음악을 배우고 싶다면 


    개인레슨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큐오넷 구인구직 란 등등 보면 레슨 하시는분들이 있는데 


    연락해보세요 
  • ?
    음냥냥 2014.01.17 14:22
    전공과 비전공의 차이는 큽니다. 물론 노력하는 것이 제일입니다. 노력하고 공부하는 사람이, 타고난 사람, 전공한 사람을 다 이기게 되죠.
    영화 음악과 같은 음악을 전문적으로 가르쳐주는 교육기관은 없는 것 같습니다. 클래식 음악 작곡 전공이 가장 정석적인 길이라 생각하는데, 막상 입학하면 듣도 보도 못한 음악(소위 순수음악은 대중음악보다 100년 이상 앞서고 있습니다)들을 요구받으면서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음악마저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학원은 안 가봐서 모르겠구요.
    한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다 살아볼 수 없기 때문에..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하는 이야기가 얼마나 믿을만 할지 모르겠네요.
    대학은 나오셔야 할 겁니다. 그게 성실함의 지표도 되는 거구요.
  • profile
    날씨참좋군요 2014.10.16 19:08
    ㅎㅎㅎ 감사 인사도 안 하고
    답변자 엿 먹으라고 질문 내용도 싹 지워버리다니.
    이 질문과 답변이 다른 사람에게 중요한 데이터베이스가 될 수 있습니다.
    김승환, 몹쓸 짓을 한 당신 이름 기억해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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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환 2014.10.16 23:54
    감사인사 다른글에서 많이했고여 제가 사정이있어서 글을 지우고싶은데 지우질못해서 수정한겁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짓거리지마세여
  • profile
    날씨참좋군요 2014.10.17 03:03

    잘 알아요.

    여기 말고 몇군데는 감사 인사 드린거, 근데 살펴 보니 몇군데 되지도 않았고.

    궁금해서 올렸던 질문들, 반대로 초보자들 입장에서는 이것저것 검색하면서 발견하게 되는 유용한 데이터 베이스입니다.

    본인도 초보 시절에 그런시절 있었지 않나요?

    정말 알고 싶은건데 검색했더니 속시원한 답변은 없었고, 그래서 남긴게 질문 아닙니까?

    근데 뭐 지워버리면.. 어쩌라고?

    렛플에서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데 답변 하시는 분들 힘 빠지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셔서 아시겠지만 답변하시는 분들이 대개는 정해져 있고요.

    (지금 가장 많은 답변을 달아주시는 멕사님 기분이 그럴 겁니다.)

    하는 둥 마는 둥 하지 말고 제대로 인사 하시고, 다른 초보 분들에게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게 데이터는 남겨 두시고 그래야지..

    초보 때는 그렇게 간절하게 질문하면서, 좀 알고 나서는.. 왜 대가리좀 컸다 하면 올챙이 시절 다 까먹는거여?

    바로 위에도 장문의 답변이 달려 있는데 본인은 뭘 했습니까?

    제가 공격하는거 받아칠 기력은 있으면서 저 위의 장문의 답변에는 '감사합니다.' 다섯글자 치는게 어려워요? 이거 아주 싸가지가 없는 놈이고만..

    제가 하는 말, 공지 사항에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주황색으로 강조 표시되어 있고요, 게시판 최상단에 있습니다. 위치까지 안내 해드렸으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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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네 2014.10.17 10:55
    날씨님말이 맞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무셔우시네용 ㅎㅎㅎ(얼굴은 순진귀염하게 생기셨든데..) 근데.. 맞는 소리라도 강요하거나 너무 다그치는 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따끔하게 그르칠 때가 필요한 상황이 오기는 하지만요, 아주 긴급하거나 위험한..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어느정도 참으시는게...(어쩌면 날씨님이나 누군가에겐 이런 경우가 그런 특수(?)한 경우나 무거운 문제로 여겨질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엔 개인 소양에 의한 가벼운(?) 도덕적 문제정도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왜 이런 소리를 하나면요.. 우리가 잘못하거나 실수했을때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그냥 눈감아줄때도 있었고, 타일러줄때도 있었고, 심하게 꾸짖고 추궁할때도 있었잖아요? 심하게 꾸짖고 추궁받았을때는 좀 억울하더라도 무서우니까(?) 당장에는 효과가 있었지만 우리는 속으로 무엇을 생각했을까요? 사람마다는 다르겠지만 대게 뉘우치기는 커녕 속으로 욕하고 미워하고 그랬을거에요... 왜냐하면 아무리 뭔가 잘못을했더라도 본인은 본인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는데 그것도 어른들이 몰라준 채 호된 대가(?)만이 돌아왔다. 라고 생각해서 미안한 마음이 남기보다는 자신의 실수와 그에 상응한는 벌이 만나서 상쇄되버리지요. 즉,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나중이라고 스스로 깨달아서 마음깊이 우러나는 감사와 주위에서 다그치거나 해서 그냥 관례적으로 하는 감사.... 어떤게 좋은 걸까요? 그런 건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느껴질 겁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김승환님의 경우도 조금 이해가 갑니다...전에 어떤 글을 남기셨는지.. 그리고 어떤 사정이 있기에 지우셨는 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저마다 남들은 이해할 수 없는 미묘한 사정이라는게 있어서 입니다. 저도 예전 어렸을때 (이 사이트 말고요^^;;)인터넷에 글올리고 내가 왜그랬지하며 내가 예전의 나 자신을 이해 못하며 후회하거나 혹은 후회까지는 아니라도 앞서 말했듯이 미묘한 사정때문에 써놓고 지우고 싶을 때가 있었는데.. ㅇ고 얘기가 길어졌네요.. 그건 그렇고.. 요즘 날씨의님 강좌 슬금슬금 보고 있고 또 여러모로 날씨님때문에 일용한 양식도 얻은 기분인데 '감사합니다'라는 쉬운 한마디 조차 미루고 미루고 있었는데.. 쫌 찔리네요...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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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환 2014.10.17 22:15

    네 죄송합니다 제가 어제 기분이 안좋아서 말을 나쁘게한거같네여
    그리고 글이 너무 오래돼서 지금 지우기전 감사합니다 써봤자 보지도못할거같에서 그랬서여
    처음 글 썻을때 감사합니다 못쓴 제 잘못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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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네 2014.10.20 12:18
    ㅎㅎㅎ 마음씨넓은 날씨님도 아마 이해재 주실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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