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업한곡 중에 제일 아쉬운 곡이에요 ㅠㅠ
2009년 만 하더라도 이정도는 조금 진보된(?) 축에 속했는데 ㅠㅠ 당시에 성능이 달리는 컴퓨터로 무리하게 작업하다가 결국에 다 포기하고
렌더링하고 덧입혀서 작업을 했어요 그덕에 지금와서는 음질일 정말 나쁜 파일과 백업된 하드디스크를 살펴보아도 도저히 음악을 재구성할수 없는 상태에 와버렸더랬지요 ㅠㅠ
첨부된 샘플은 '요조'의 목소리 입니당 ;ㅅ;
제가 작업한곡 중에 제일 아쉬운 곡이에요 ㅠㅠ
2009년 만 하더라도 이정도는 조금 진보된(?) 축에 속했는데 ㅠㅠ 당시에 성능이 달리는 컴퓨터로 무리하게 작업하다가 결국에 다 포기하고
렌더링하고 덧입혀서 작업을 했어요 그덕에 지금와서는 음질일 정말 나쁜 파일과 백업된 하드디스크를 살펴보아도 도저히 음악을 재구성할수 없는 상태에 와버렸더랬지요 ㅠㅠ
첨부된 샘플은 '요조'의 목소리 입니당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