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펜듈럼꺼중에 Sounds of life랑 비슷한 느낌이 나는거같기두 하고...

이런 느낌 너무 좋아요 ㅠㅠ 어떻게하면 이정도 내공까지 갈수있을까요 ㅋㅋㅋㅋ

아 그리고 배경 비트중에서 클릭소리같은건 어떤음인가요?

KBP2012 에 참가해서 개털리고 있는 MoonHare 입니다만.. 패턴제작자분을 구하기전에 BMSE로 노트배치를 해주셔야합니다.. 패턴 만드는건 솔직히 그리 어려운게 아니라 맡기는것보단 직접 찍으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근데 이렇게 정석스러운 D+B로는 KBP나 기타 BMS 대회에서 좋은점수를 받기 힘듭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특성상 안 특이하면 점수를 안줘요.. 특히, 곡을 안보고 BGA를 봅니다.. BGA없으면 그냥 중간부터 시작한다고보시면되요.. 이곡은 차라리 좀더 오리지널믹스 분량 뽑아서 외국 레이블에 찔러보시는게 어떠실지요.. 너무 좋네요 ㅋ

BMS 대회는 상당히 자주 열리는 편이니 걱정 마시고... (당장에 4월 2일에 KBP2012 후야제도 열립니다)

패턴 제작이나 BGA 제작은 지인중에 전문가가 있으면 정말 편히 갈 수 있지만, 

그쪽으로 인맥이 적거나, (저의 경우처럼) 경험이 없는 신인이라면 상당히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다만, 패턴 제작은 툴 사용법만 간단히 익히면 그 후로는 별로 어렵지 않으니 한번 시도해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엣분이 말씀하셨듯이

곡이 그저그래도 BGA가 완벽하면 무난하게 상위권 진출이 가능한데 반해, 

BGA가 없으면 곡이 완전 프로급이 아닌 이상 상위권을 노리기 힘들어집니다.

그러므로 혹시 이쪽으로 생각이 있으시다면 미리 포럼에서 활동하셔서 인맥을 쌓아두시는걸(...) 추천합니다.

대표적으로는 이곳 http://www.toez2dj.net/zeroboard/zboard.php?id=f_bms 이 있습니다.

와우~ 상당히 좋습니다. 좀 더 길었으면 좋겠네요. ^^

이야 이거 되게좋네요 헣헣

으흐... 롱노트와 연타의 압박이... vec2 소리가 많이 들리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