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작곡의 작 자도 모르던 시절에 만들었던 앨범을 리마스터 해봤습니다. 말이 리마스터지 거의 리메이크에 가깝습니다. 개인적으론 초반부보단 후반부 트랙이 더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