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큐오넷에서 활동하고 있었던?(요즘은 눈팅족. ㅠㅠ) 마이러브 라고 합니다.
제헌군의 멋진 강의들을 보러 놀러왔다가 작년에 간단하게 만들어본 EDM한곡 투척하고 갑니다.
볼빅 공모전에 나간다는 대학생의 의뢰로 만들어본 곡이랍니다.
앞으로 강의 보러 종종 놀러올듯..
컴프레서 벌써부터 두근 두근.. 하네요..^^
| 곡의 장르를 알려주세요. | ED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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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을 들을 수 있는 링크(URL) | https://soundcloud.com/cym201/volbi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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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형님 EDM도 하셨었네요. 호오...신기신기. 깔끔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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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보이 - 에구 아닙니당.. 언제나 연습곡 ^^..
제헌 - 3~4년 전인가.. 덥스텝인가 머신기가 후배가 알려주길래 잠시 맛만 봤던.. EDM...
90년대는 그냥 뽕짝 리믹스 였는데 이제는 완전히 다른 테크닉과 이론들과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필요하더라고.. 90년대 시퀀싱 방식으로는 이해 할 수 없는 방법으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경우도 봤고.. ㅠㅠ
암튼 재밌었는데... 그 뒤론 또 회사일 하느라.. 잠적.. ^^
이게 과연 진짜 시퀀싱으로 가능한 테크닉일까???하는 의문이 늘정도로
너무 뛰어난 퀄리티를 들려주시네요 ^^
제게 가장 시퀀싱계의 워너비로 뽑히시는 실력자시라서
늘 부럽기도하면서 저도 열심히 해야지하는 다짐을 늘 심어주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