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재밌네요
혹시 베이스 만드실 때 좀 하드한 스타일로 만드려면 어떤 식으로 하시나요??
팁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Dannic - Dear life 나 Alesso님 노래 좋아하는데
드랍에서 베이스가 쫄깃쫄깃하게 뽑히는데
전 도저히 잘 안만들어지네요...
완성곡
2014.05.19 13:28
하우스 만들어봤습니다...
조회 수 829 추천 수 0 댓글 2
| 곡의 장르를 알려주세요. | Progressive |
|---|---|
| 곡을 들을 수 있는 링크(URL) | https://soundcloud.com/zestist1/wai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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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 컨트롤러로 거는 사이드체인은 공부해봐야겠네요!!
이 곡에선 베이스를 빅룸킥으로 처리를 했는데... 멜로디 노트 길이에 맞춰서 베이스를 준다는 말씀이시죠?? 그럼 음마다 베이스 음들을 화음에 맞게 찍고 길이도 리드멜로디 노트 하나하나 길이에 맞게 찍으신다는 거군요! 도움되는 답변 감사합니다드랍에서 베이스 믹싱은 어떤식으로 하시나요??
한 가디 더 여쭙고 싶은게... 신스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도 궁금한게 있거든요...
특히나 베이스 같은 경우엔 어떤게 잘 어울리는지 잘 모르겠어서... 신스 만드실 땐 주로 어떤식으로 하시는 지도 여쭤봐도 될까요 ㅠㅠ
사이드체인을 거는 방법은 2가지로 알고 있는데, 하나는 frutiy limiter 로 하는것 나머지는 fruity peak controller 로 하는겁니다.
확실히 사이드체인을 적당히 걸어주면 쫄깃쫄깃 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제가 들어 보니깐 베이스가 둥둥둥둥...이렇게 길이가 다 같던데,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만 만드는 전, 리드 멜로디의 비트라고 해야되나요 그것과 같게합니다. 멜로디를 같게 한다는게 아니라. 음.. 글로 쓰려니 힘들군요. 멜로디는 피아노 롤에 찍죠? 그 걸 고데로 복사해서 베이스 라인에 붙여넣고, 한줄로 맞추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