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방에 누워서 들으면 바닥을 뚫고 더 아래로 내려갈 만한 노래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트립합이 작품란에 안 보이길래 틈새시장(!)을 공략한 면도 조금 있습니다.
어두운 방에 누워서 들으면 바닥을 뚫고 더 아래로 내려갈 만한 노래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트립합이 작품란에 안 보이길래 틈새시장(!)을 공략한 면도 조금 있습니다.
ㅋㅋ 그거 짱매운거자나요 ㅋㅋ
트립합은 처음알았네요 ㅠㅠ
트립힙합 매력있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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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의 울렁임이 뭔가 바닥에서 당기는 느낌을 받네요 ㅎㅎㅎ
틈새 하니까 틈새라면이 갑자기 먹구싶네요 ~ 매운게 땡겨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