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44.1khz 로 로직을 사용하였는데요
믹싱하려고 음원을 넘길깨 48khz 에 24bit로 넘기곤하던기억이나서
48kzh라는게 44.1khz보다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로직 세팅을 48khz로 바꿨습니다.
그러니 오디오파일들이 압축되어서 음정이 올라가고 길이가 짧아졋습니다.
1. 48khz로 바꾸는게 더 좋은건가요?
2. 48khz로 바꾸고 기존에 44.1khz에서 녹음한 오디오 파일을 다시 되돌릴순 없는건가요?
모자란 질문이지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샘플레이트는 초당 샘플링수 를 얘기하는겁니다 쉽게말해서 샘플을 1초에 44100번을 조각내는거죠
그런데 48khz로 바꾸면 48000번을 조각내는건데요
기존에 녹음했던 오디오파일은 1초에 44100번 조각내졌지만
48000으로 바꾸게되면 1초의 기준이 44100에서 48000번으로 늘어나기때문에
3900번 모자라게 되기때문에 길이가 짧아지는겁니다
이 샘플레이트 차이가 날때 디더링이라는 기능을 사용하는걸로 알고있는데 ..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44.1 로 작업하든 48로 작업하든 우리가 청감했을때 딱히 구분할수 있을만큼의 차이가 있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