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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PNG 
안녕하세요. 사운드기어의 박사원입니다!
오늘은 보컬의 코러스 녹음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레이어링 부터 다양한 팁들이 있으니
지금부터 정독 고고!!!
02.PNG
프로들의 역할

먼저 상업음반제작에 있어서는 홈레코딩과 달리 업무가 분명히 나뉩니다.
프로들의 녹음이 있는 스튜디오에서는 어떻게 역할을 분담하는지 먼저 간단히 짚어보겠습니다.

보컬 
음반을 제작하는 데에 있어 실질적으로 노래를 녹음하는 메인 가수입니다. 

세션
전문적인 악기의 연주자를 뜻합니다. 코러스도 악기로 분류되어 주로 담당하는 전문세션분들이 계십니다.  

엔지니어
 엔지니어도 여러분야가 있습니다. 양질의 소스를 받아내는 레코딩 엔지니어, 소스를 편집하는 에디터, 그리고 믹싱을 담당하는 믹싱엔지니어, 마스터링을 담당하는 마스터링 엔지니어 등으로 분류
됩니다.

보컬디렉터
 보컬의 녹음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갈지 그림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해당 노래를 녹음하면서 어울리는 보컬의 톤과 테크닉을 모니터해주면서, 보다 높은 노래의 완성도를 만들어줍니다.
   
보이스 코치
 노래를 하는 데에 있어 보컬의 목소리나 테크닉 등을 교정해주는 사람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컬트레이너라는 말로 많이쓰이지만 해외에서는 보이스코치로 더 많이 사용됩니다.
  
프로듀서 
음반제작을 하는데에 있어 있어 총괄을 담당합니다. 보통 큰 그림을 그리고 나아가는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보통 음악적인 지식을 갖고계신 분들이 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곡가 
예전에는 간단히 반주를 만들고 선율을 만드는 과정을 작곡가가 담당하고 디테일한 악기의 배열을
편곡가가 담당을하였는데,
요즘은 작곡을 하는 방식도 분담을 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멜로디를 만드는 탑라이너와
비트를 만들어 트랙을 쌓는다는 트랙메이커(비트메이커)가 있습니다.


이렇게 프로들의 세계에서는
한 명이 전부를 작업하는 것이 아닌
세세한 부분까지 분담을 하며 작업을 하고있으니
더욱 디테일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하지만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기 때문에
관련 지식은 두루두루 알고계시는 편이 좋겠죠?!

보컬 프로덕션

트랙 소스를 받는데에 있어서 단일소스로 보컬을 녹음하는 경우는
몇몇 어쿠스틱 음악 이외에 거의 본 경우가 없는 것 같습니다.

보통 발라드곡에 있어서도 코러스가 들어갑니다.
보컬을 이용한 효과를 주는 것을 보통 보컬프로덕션이라고 말하는데
이 말을 예전에 브루노마스 뮤직프로덕션 꿀팁 포스팅을 작성할 때
언급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이 포스팅을 작성했던 당시에는 보코더 부터 시작해서
보컬을 이용한 특수효과를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했지만

오늘은 그냥 보편적으로 
보컬을 어떻게 활용하여 녹음트랙을
만들어가고 왜 이렇게 활용하는지 알아봅시다!

03.PNG 
1. 더빙 트랙

더빙트랙을 사용하면 보컬 소스가 조금 더 힘있고 앞으로 튀어나오게 들리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보통 동일한 음을 내는 유니즌 트랙을 좌우로 나누어주고, 옥타브음을 레이어링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댄스곡 같이 파워가 있는 곡의 경우는 이렇게 같은 방법으로 몇개의 더빙을 더 만들어 사용하기도 합니다. 메인을 위주로 레이어한 더빙트랙을 코러스느낌 처럼 깔아서 힘을 실어주는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일부러 더빙트랙을 키워서 더빙트랙의 넓은 공간 효과를 주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빙트랙에서 좌우로 팬을 벌려주는 주는 게 더빙효과를 낼 수 있는 중요한 키포인트구요!
정말 어쩔 수 없을 때, 트랙을 복사해서 딜레이를 주어 더빙효과를 내는 방법을 보컬녹음 포스팅에서 
알려드린 적이 있지만 웬만하면 같은 음을 두 번 녹음하는 게 소리가 이쁘게 나옵니다!!

 04.PNG 
2. 코러스 트랙

코러스를 레이어링을 하려면 일단 화성에 대한 개념을 알고계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아니, 알고계셔야 합니다!
코러스는 단선율이 아닌 화음으로 이루어져있으니까요.

보편적으로 코러스를 녹음하는 데에 있어서도 더빙트랙과 유사하게 트랙을 생성합니다.
단, 화음마다 트랙을 만들어야하니 수가 많아지는 것이죠.

코러스 녹음에서 3화음을 주로 사용하는데
1도와 8도(옥타브)음은 더빙트랙으로 활용합니다.

이렇게 1,3,5,8 화음만 L,R로 두개로 나누어 트랙을 생성해도
벌써 8트랙이 생성이 됩니다.

간혹 4화음 이상 텐션음까지 나오는 경우에는
녹음을 받을 트랙도 그만큼 더 많아집니다.

따라서 코러스 녹음 같은 경우는
곡의 코러스를 배치해주는 보컬 프로듀서와
코러스세션의 역량이 시간단축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요...ㅎㅎ) 

※ 편집 및 이펙트

05.PNG 

1. 트랙(데이터) 정리 

솔로 보컬이 경우는 어느정도 감당이 되겠지만
아이돌과 같은 그룹형 보컬들은 보컬 각각의 트랙과 더빙 코러스 등도 같이 있어
트랙이 무수히 많아지게 됩니다.

예전에 그룹보컬 녹음을 해보니
최소 100트랙 이상은 나오는 것 같더군요.
따라서 편집을 하고 데이터를 정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어떻게 보면 믹스를 하기 전
준비단계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도 있겠습니다!
특히 네이밍!!! 꼭 해주시고
트랙이 많아질 수록 비어있는 리전들을 놔두시면
CPU를 잡아먹기 때문에
꼭 잘라주세요!

 06.PNG 

2. 그룹핑 

위의 그림을 보시다시피 트랙정리의 연장선입니다.
믹스를 하기 전에 각 악기 군대로 묶어서 트랙을 정리하곤 합니다.
보컬트랙도 마찬가지입니다.
메인보컬 트랙의 군을 묶어주시고
더빙 트랙 , 코러스 트랙도 마찬가지로 따로 그룹을 지어주시면
후에 보기도 편하고 믹스작업을 하기에도 편하실 겁니다.

그룹을 하는 방법은 그룹채널을 만들어 사용하시거나
트랙컬러를 사용해 정리하거나 또는 하나의 Send 채널로 보내
패러럴 형식으로 그룹핑을 지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07.PNG 

3. 보정 
1) 음정 보정

음정 보정을 하기위해서는 보통 플러그인들을 사용합니다. 

오토튠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플러그인들이 많아지면서, 멜로다인이나, 웨이브스튠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보통 메인보컬을 튠하였을 때는 피치나 밴딩, 바이브레이션 등을 조정함으로써 보컬의 음정이나 뉘앙스를 내추럴하게 살려주는데

코러스트랙은 트랙이 많다보니 트랙 하나하나 뉘앙스를 내추럴하게 살려주는 역할보다는 정확한 음을 내어주면서 화음을 만들어주는 작업을 더 많이 합니다.

2) 박자 보정

흔히 간편하게 박튠이라고도 하는데, 코러스나 더빙 트랙 등 같은 음절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서로 다르게 나오다보면 난잡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작되는 어택과 테일 등을 정리해 주시면 보다 파워있는 코러스와 더빙을 만들 수 있습니다.
VocAlign이나 Revoice Pro라는 플러그인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박자를 보정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08.PNG 

4. 코러스 패닝 

코러스의 패닝 또한 중요합니다.
여기서 부터는 믹싱팁이라고 말씀드려도 될 것 같아요 ㅎㅎ

모든 코러스가 모두 모아져있거나 벌려져있으면
뭉쳐버리거나, 너무 벌어져버리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코러스 트랙에서 패닝을 할 시에

저음 성부는 좁게, 고음 성부로 갈 수록 넓게

팬을 한다면 모든 성부가 섞이지 않고
힘이 있으면서도 퍼지는 코러스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09.PNG 
5. 간단한 코러스 믹스 가이드라인

보컬믹스 시에 유의할 사항은
코러스보다 메인보컬이 우선
이라는 점입니다.

코러스는  주 선율을 이루는
메인보컬을 받추어주는 역할을 해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메인보컬보다 과도하게 커서도,
메인보컬보다 튀어나와서도 안됩니다.

과도하게 튀어나오는 코러스는
컴프레싱을 깊게 걸어준다면 
보다 소리를 뒤로 빼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부에 맞는 대역을 EQ로 부스트 시켜준다면 
보다 해당 성부 코러스 존재감이 살아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딜레이 계열의 이펙트를 활용하신다면
화려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으니 딜레이계열 이펙터를
연구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믹스는 각자의 주관성이 들어간 영역이니
잘 안잡히시는 부분에 있어서의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간단한 가이드라인만 제시해드리겠습니다.

음악을 제작하는 데에 있어서
모든 악기와 믹싱 마스터링 그 외 다른 요소들도 매우 중요하지만

결국 대중들의 입장에서 바라볼 땐
보컬이 가장 메인입니다.
제가 보컬에 관한 포스팅을 좀 더 심도있게 하는
이유도 이 것이구요!

여러분들은 물론 음악을 제작하는 제작자의 입장에서
큰 그림을 보면서 완성도를 높이는 일을 병행하셔야하지만
언제나 작품을 듣는 것은 대중들이라는 것을
간과하시지 말고!!!

열심히 작업하시길....!!!

그럼 저는 다음에 또 재밌는 내용을
들고 오겠습니다!!

궁금하신 내용들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호땡 2018.10.05 03:03
    좋은자료 감사드립니다
  • ?
    마스터우 2018.11.03 20:15
    이런 굿팁에 댓글이 별로 없다니 ㅜ.ㅜ 감사합니다. !!
  • profile
    MES 2018.12.05 14:39

    앗 몰랐던 내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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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png

안녕하세요. 사운드기어의 BK입니다.

FL Studio 20 회원 가입 및 설치 방법, 활성화 방법 11/12버전에서 20으로 업그레이드 등 FL Studio의 모든것을 알아보겠습니다.


▶ 회원가입 및 설치방법

회원가입 - 설치 - 제품 활성화까지 한 영상에 담았습니다. 
잘 보시고 따라해주시면 됩니다.
FL Studio는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하면 플러그인이 전부 설치 되고 
구매하신 버전에 따라 정품 사용과 데모 사용으로 나뉩니다.







▶ 구버전에서 20버전으로 업그레이드

구버전과 20버전은 설치 경로도 다르고 사용자 데이터 저장 위치도 바뀌었기 때문에 몇가지 백업 세팅을 해주셔야 합니다.

1. FL Studio 20버전을 Image-lines 사이트에서 새로 받아 설치 하십니다. 

2. 설치시 Migrate Previous settings를 체크 해줍니다.
(추가했던 사용자 폴더와 VST폴더를 불러오는 옵션)
설치 후 Option - File settings에서 확인가능


2.png

3. Fl Studio 20 설치 완료 후 
경로 잘 확인 하시고 해당 데이터들을 복사 합니다.(사용 환경에 따라 해당 자료가 없을 수 있습니다.)



● 구버전에 있던 Project file 이동
111.jpg

 



● Backup 폴더 이동
222.jpg

 




● Recorded, Rendered 폴더 이동
333.jpg

 







● Sliced beats 폴더 데이터를 Sliced audio 폴더로 이동
444.jpg

 




● Mapping 폴더 이동
555.jpg

 



● Plugin database 폴더 이동
666.jpg

 



참고영상



다 옮기셨으면 FL 구버전은 삭제하셔도 됩니다. 

지금까지 FL Studio 구매, 회원가입, 설치, 활성화, 업데이트 까지 알아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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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NG

안녕하세요. 사운드기어의 박사원입니다!
오늘은 신디사이저의 베이직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물론 요즘 좋은 프리셋들이 많아 빠르게 작업이 가능하기도하지만 
가끔은 신디사이저를 직접 컨트롤을 하여 원하는 소리를 만드는 것도 
독창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모든 신디사이저가 공유하는 기본 요소에 대해 알아보고,
여러분이 소리를 바꾸고 싶을 때 어떤 부분을 만져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운드 합성의 주요 구성 요소

 


아날로그 신디사이저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 부터, 소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세 가지의 기본 요소가 늘 필요했습니다.

첫째로, 음파를 생성하는 오실레이터 (OSCILLATOR)가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오실레이터에서 나오는 소리를 변형하기 위해 필터 (FILTER)를 거칩니다. 
마지막으로, 앰프(AMPLIFIER)를 통과하여 소리의 크기를 키울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음향에서 자주 다루는 내용인데, 소리는 모두 파형으로 시작하다보니 당연히 사운드 메이킹을 하는데에 있어서 알고가야 할 내용입니다.

1.PNG 

1. 오실레이터 (OSCILLATOR)


오실레이터는 신스의 소리를 크게 바꾸고 싶을 때 바꿔볼 수 있는 첫번째 선택지입니다. 

사용중인 신디사이저에 따라 다양한 파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일 기본적으로 쓰이는 파형으로는 사인파(정현파), 사각파(구형파), 삼각파 등이 있습니다.

 2.PNG 

추가적으로 그림으로 몇가지를 더 설명드리자면, 톱니파는 삼각파를 비선형적인 모양으로, 펄스파는 사각파를 비선형적인 모양으로  만든 파형입니다. 

복합파형은 다른 위에 파형과 가장 큰 차이가 하모닉스입니다. 위 파형들은 모두 순음 형태라 배음이 없지만, 복합음이 되면 배음이 생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Xfer's의 Serum과 같은 일부 최신 신디사이저의 경우 웨이브테이블을 통해 좀 더 복잡한 오실레이터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웨이브테이블은 오실레이터에서 복잡한 파형의 묶음으로, 파형의 묶음을 잘 결합하여 놀라운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소리가 너무 거칠게 느껴진다면, 사인파나 삼각파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사인파는 부드럽고, 투명하고, 좀 둥글둥글한 사운드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삼각파는 사인파보다는 조금 더 밝고 강한 느낌이지만 여전히 부드러운 소리를 갖고 있습니다. 보통 피리나 플룻같은 소리라고 하면 될까요...?

3.PNG 

좀 더 날이 선 소리를 원한다면, 톱니파나 사각파 또는 펄스파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4.PNG 

톱니파는 바이올린,금관악기 등에서 나오는 화려하고 날카로운 소리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톱니파는 오실레이터가 출력하는 음파중에 가장 풍부하고 강한 음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각파는 클라리넷,목소리,우드베이스 같은 목관악기의 성분을 포함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기계적이며 빈듯한 음색을 가지면서도 삼각파보다 조금 더 풍부한 느낌을 줍니다.

펄스파 역시 오보에,챔버 같은 형태의 자극적이고 날카로운 소리를 가지고있습니다.

결국 저 근본적인 소리의 느낌을 아셔야 사운드 메이킹을 시작하실 수 있으므로, 사운드를 직접 들어보시며 어떤 느낌인지 소리를 익혀보시길 바랍니다.

 

 

2. 필터 (FILTER)

 

 

필터는 신디사이저에서 오실레이터 다음으로 중요한 구성 요소입니다. 기본적인 필터로는 로우패스, 하이패스, 그리고 밴드패스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필터를 통해 오실레이터의 주파수 범위를 제어함으로써 악기의 음색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로우패스라 함은 저음만 지나가는 즉, 하이컷을 시켜준 필터를 말하고,
하이패스는, 반대로 고음만 지나가는 로우컷을 시킨 필터를 말합니다.
밴드패스는, 최소-최대 주파수 값을 정하여 해당 범위 안에만 지나가고 나머지를 컷한 필터입니다.

필터를 사용하면 여러분이 좀 더 '먹먹한' 소리나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은' 소리를 만들고 싶을 때 고음역 부분을 깎아내여 그렇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밴드패스 필터를 사용하여 효과적인 riser 및 sweep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5.PNG

3. 앰프 (AMPLIFIER)

 

마지막 구성요소는 앰프입니다. 보통 앰프에는 엔벨로프를 통해 어택, 디케이, 서스테인, 릴리즈 (ADSR)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6.PNG 

엔벨로프는 지난 808 사운드 포스팅에서도 설명을 드렸던 부분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여러분이 신스를 연주할 때, 소리가 어떻게 나올 지를 결정합니다. 
어택을 길게(느리게) 하면 소리의 타격감이 줄어들고 노트 시작 부분에서 소리가 '부풀어' 오릅니다. 

긴 릴리즈를 사용하면 여러분이 건반에서 손을 뗐을 때 소리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이러한 설정을 조작하여 다양한 느낌의 소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컨트롤 변조(모듈레이션) 하기

 

기본 요소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들을 변조할 수 있는 몇가지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저주파 발진기 (LFO)

저주파 발진기 (LFO)는 지정된 주파수(보통 가청주파수 아래의 0.0~20Hz)에 따라 신디사이저의 다른 구성 요소를 제어할 수 있는 특별한 오실레이터입니다.

이는 신디사이저가 LFO를 통해서 (들리거나 들리지 않는) 소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소리를 전혀 만들어 내지 않습니다.) 대신, LFO의 설정한 설정한 주파수에 따라 엠프의 볼륨 크기에 영향을 주는 방식을 통해 흔들거리는 (Wobble) 소리나 패턴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LFO는 곡의 템포에 맞춰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4분 음표 또는 8분 음표 단위의 패턴을 만들 수 있습니다.

LFO의 기능과 사용법을 아는 것은 또 다른 주제이지만, 이걸 이용해 여러분의 신디사이저의 기본 요소를 변조하는데 쓸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터에 ADSR 걸기

Serum과 같은 몇몇 신디사이저는 필터에 엔벨로프 설정을 걸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점차 부풀어 오르는 효과(swelling)를 주거나, 찌르는 소리(stab), 튕기는 소리(pluck) 와 같은 소리를 세밀한 설정을 통해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엠프에서의 ADSR과 같지만, 필터에서의 ADSR은 필터에만 영향을 주며, 나가는 소리 음량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또 다른 효과

수많은 최신 소프트웨어 기반 신디사이저는 각자만의 독특한 컨트롤을 정밀하게 사용하여 놀라운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여러분이 사용하는 것에 따라 다르지만, 그만큼 남들과는 다른 사운드 및 패치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지금까지 신디사이저의 가장 기본적인 형식을 살펴봤는데요.
이 구성요소를 알아내는 것 만으로 순식간에 패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직접 해보는 것이 익히는 데에 가장 빠른 방법이니
소프트 신디사이저라도 설정을 살펴보며 조작해보고,
노브를 돌려보며 소리의 변화를 느껴보면 신디사이저에 조금 더 가깝게 접근하실 수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출처

https://splice.com/blog/understanding-synthesiz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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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ng
안녕하세요. 사운드기어의 박사원입니다!
오늘은 샘플링 사운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텐데요.

현대 음악에서는 악기연주의 테크닉보다는
좋은  사운드를 만드는 것에 대한 것에 대해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데요,

샘플 사운드는 지난 수 십년 간 대중 음악에서 널리 퍼져 있고,
현대 음악에서 뮤직프로덕션에서 꼭 필요한 기법이기도 합니다.

이 샘플 사운드를 활용하여 어떻게 원하는 사운드를 창작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샘플링 사용의 시작                       
80년대와 90년대에 발생한 샘플의 대부분은 힙합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샘플링 기법을 사용하는 작업 방식이 생겨나면서부터,
기존 화성을 기반으로 작곡하던 방식에서, 조금 더 새롭고 창의적인 방식의
음악이 탄생하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에 많은 힙합 프로듀서들은 비닐 레코드나 Akai MPC 드럼 머신 및 건반 기반 등으로 작업했습니다. 힙합 프로듀서들은 스튜디오에서 오랜 시간동안 올드 소울과 R & B 장르의 레코드를 들어보면서 판을 뒤집을 샘플들을 닥치는대로 찾아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샘플들을 찾고, 분석을 하면서
 프로듀서들은 하드웨어 샘플러로 그것을 불러내어 조작을 했습니다. 
또한 패드나 키보드에서도 불러내어, 소리를 잘게 자르고, 피치를 조정하는 시도를 했습니다.

그렇게 샘플을 사용하면서 트랙을 쌓아 작업을 했다고합니다.
 

샘플링을 활용한 음악으로 유명한 Biz Markie의 Alone Again                       

현대적인 방법                                          

음악 장비가 많이 발전되었음에도 오늘날 샘플링을 적용하는 과정은 동일합니다.
그것은 바로 완벽한 샘플을 찾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잘라내고 트랙을 쌓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샘플을 많이 모아도 찾는 것이 까다로웠던 예전과는 달리, 시대가 많이 발전함에 따라 오늘날은 샘플들을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많이나와서, 방대한 샘플을 손쉽게 검색하고 저장하면서 관리하기가 수월해졌습니다.

얼마 전에 포스팅했던 ADSR의 Sample Manager 라는 무료 소프트웨어도 아주 훌륭한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못 보시고 넘어가신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링크 남겨드릴게요!

http://soundgear.kr/221319972241 

또한 요즘은 사용하는 DAW들의 시퀀싱 기능들이 많이 상향평준화가 되면서, 샘플링 작업을 하기에 매우 편리하고 쉬워졌습니다. 하드웨어 마찬가지로 패드 또는 키에 샘플을 적용하고 배치하는 작업을 손쉽게 처리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샘플링 사운드의 활용팁                   

이렇게 샘플 사운드의 출처와 현재의 워크 플로우를 알아봤으니, 이제 오늘날 사용되는 샘플링 사운드의 특성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피치조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샘플의 피치를 위아래로 조정하여 사용하는 것은 매우 자주쓰이는 샘플링 작업입니다. 다람쥐 사운드 이펙트가 아마도 가장 일반적이며, 보컬을 적어도 6음 정도의 피치를 올려 만들어낸 사운드입니다. 또한 보컬 샘플로 작업하는 경우 포먼트툴을 사용하면 다량의 다람쥐 사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도 처음에 다람쥐 소리가 뭔지 잘 몰랐는데, 유튜브에 검색해보니 만화에서 빠르게 이야기하거나, 웃는 사운드 이펙트를 말하더군요ㅎㅎ 들어보시면 어떤 사운드인지 바로 아실듯합니다!

 

 

2. 약간의 여유 공간을 남겨도 좋다

 샘플의 공간이나 간격을 두는 것은 또 하나의 핵심적인 특징입니다. 샘플을 하나의 악기처럼 다룬다면 흔들리는 찹사운드를 효과적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Common의 "The Corner"라는 곡이 이에 대한 좋은 예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노래를 들어보면 샘플링 된 보컬 사운드를 드문드문 사용하기는 하지만, 매우 효과적으로 훌륭한 사운드를 만들었습니다. 

샘플이 전체 루프에서 연주되는 경우에도 일부 리듬요소로 찹 파트를 사용하면 큰 그루브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워프과 디스토션을 이용한 로우파이 사운드를 만들어보아라

모든 샘플이 다 동일하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샘플은 고음질로 녹음하기도 하지만, 항상 샘플을 사용하는 유저가 그런 사운드만을 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로우파이한 사운드도 트렌디한 감성으로 자리잡기도 하고있으니까요.

이렇게 원하는 사운드를 얻으려면 비트크러셔, 비닐 에뮬레이터, 디스토션, 페이저, 필터 또는 테이프 에뮬레이터와 같은 플러그인 이펙트툴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에 설명한 것처럼 많은 초기 샘플이 실제로 이러한 매체에서 나왔기 때문에 품질이 낮은 로우파이 샘플링이 사운드의 일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F.A.Q  ‘Rhapsodies on Vinyl' 06. French Ghost 



4. 시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거의 모든 예술 작품과 마찬가지로 샘플링은 시도적인 음악을 하는 것이며, 완벽한 사운드를 찾을 때까지 계속 시행착오를 겪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신의 음악에 들어가는 적합한 샘플링 사운드를 찾을 때까지 여러가지 방법으로 툴도 사용해보고, 아이디어를 생각해보세요!
충분히 고민할수록 섬세하고 좋은 작품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ㅎㅎㅎ
 

                                

이상 샘플 사운드에 대한 이야기와 활용 방법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아보았는데요.
이제는 좋은 샘플을 누가 먼저 찾고, 사용하는 것이냐가 트렌드의 선두주자가 될만큼
음악시장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녀석입니다.
여러분도 다양한 샘플들을 들어보시고 연구해보시면서
좋은 사운드 만드시고, 좋은 음악 만드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이상 박사원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료출처

https://splice.com/blog/getting-started-with-sampling/

  • ?
    유창(YC) 2018.08.29 15:42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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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운드기어의 박사원입니다!
오늘은 간단히 기초적인 인서트와 센드의 개념을 알아보고
프리페이더와 포스트 페이더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볼게요!



1. 인서트 이펙트, 센드 이펙트란

1.jpg
(위) 인서트 이펙트 (insert effect), (아래) 센드 이펙트 (send effect)의 신호흐름
       

  1) 인서트 이펙트 (insert effect)


들어오는 소리 신호에 그대로 효과를 줘서 변형된 소리를 출력하는 방식입니다. 
그림으로 보시다시피 직렬방식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들어오면 그대로 나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바로바로 소리를 바꿔서 확인 가능한, 컴프레서(Compressor), 주파수 조정(EQ), 디스토션(Distortion) 같은 다이나믹 계열의 이펙트를 사용합니다.

이런 인서트 이펙트는 각각의 트랙마다 독립적으로 플러그인을 넣어야 사용 가능합니다.


2) 센드 이펙트 (send effect)

입문하시는 분들께는 이 개념이 조금 헷갈리실 수 있으실텐데요.
입력하고자 하는 소리가 들어오면 하나는 원래 소리를 그대로 내보내고, 다른 한 곳에 보조출력단을 만들어 효과를 줘서, 두 소리를 합쳐 소리를 출력하는 방식입니다.
즉, 병렬방식으로 두개의 신호를 만들고 그걸 합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이펙트로는 리버브(Reverb), 딜레이(Delay), 코러스(Chorus), 페이저(Phaser), 플랜저(Flanger) 같은 공간계열이라고 불리우는 이펙트를 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공간계열에 센드 이펙트를 사용하는 이유는 페이더나 노브 등을 조정해 이펙트의 양을 드라이하거나 웻하게 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센드 이펙트는 병렬적인 이펙트를 주기 때문에 여러 트랙을 하나의 보조채널로 연결하여 이펙트를 줄 수 있어, insert에 각각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것 보다 효과적인 CPU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사용하는 믹스테크닉 중 하나가 토탈컴프 또는 페러럴컴프라는 방식이 있는데, 그건 나중에 다시 자세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png

드럼의 패러럴컴프레션
간혹 DAW마다 표기하는 방식이 다른데, Bus, send return, Aux 등 다 같은 말로 사용합니다.                       
                      

2. PRE - FADER vs POST - FADER ?


3.PNG

왼쪽 : 프리페이더와 포스터페이더의 시그널플로우 / 오른쪽 : DAW 'Protools'의 PRE / POST 단자
                                
Send 채널을 사용하다보면 오른쪽의 프로툴 페이더 그림과 같이 PRE / POST 단자가 있습니다.
POST 모드는 PRE 버튼의 활성화를 풀어주시면 됩니다.
대표적인 DAW를 프로툴로 든 것일 뿐이지,
모든 DAW나, 믹싱콘솔에도 다 같은 개념이 적용이 됩니다.
 
헌데 대체 이 것이 무엇이냐...

PRE - FADER : 페이더를 거치기 이전에 소리를 출력 (보통 모니터, 음량컨트롤 용도)

POST - FADER : 페이더를 거치고 난 이후 소리를 출력 (보통 이펙터 용도)
                   
           
                       
예를 들어, 어떤 소스에 리버브를 줄 때, 
POST - FADER소스 트랙에 양을 줄이면 SEND 채널의 양도 같이 줄어듭니다. 
 
반면, PRE - FADER는 소스 페이더와 상관없이 SEND의 양이 고정이 됩니다. 
즉, 소스 페이더를 전부 내리게 되면 원음은 사라지고, SEND 채널의 소리만 나오게 됩니다.


4.png

보통 라이브 시스템에서는 프리페이더를 모니터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페이더를 조절하여 전체적인 음량을 맞추더라도 모니터 스피커로 나가는 음량은 페이더의 영향을 안 받기 때문에, 원음은 그대로 나가되 Send 페이더의 설정만으로 조절하여 모니터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포스트 페이더는 위에서 설명 드린 것처럼 페이더를 거치고 난 이후의 소리를 출력하기 때문에, 공간계열의 이펙트를 SEND에 보내어 보통 이펙트의 양을 조정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프리페이더를 사용한 믹스테크닉 

공간 계열 이펙트로 Aux Send를 프리페이더 설정을 한 후 , 원음을 줄여 리버브의 사운드만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통 이 공간계 이펙트 사운드를 사용하여, 정위감을 흐리게 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흔히 사용하지 않는 독특한 방법이긴 하지만...
나름 이펙트 사운드만을 뽑아서 새로운 음악적인 요소로 쓰는 경우도 보았기 때문에
다양한 아이디어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입문자들을 위한 기본적인 개념을 간단하게 적어봤습니다.
다음에도 유익하고,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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