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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NG

안녕하세요. 사운드기어의 박사원입니다!
오늘은 신디사이저의 베이직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물론 요즘 좋은 프리셋들이 많아 빠르게 작업이 가능하기도하지만 
가끔은 신디사이저를 직접 컨트롤을 하여 원하는 소리를 만드는 것도 
독창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모든 신디사이저가 공유하는 기본 요소에 대해 알아보고,
여러분이 소리를 바꾸고 싶을 때 어떤 부분을 만져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운드 합성의 주요 구성 요소

 


아날로그 신디사이저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 부터, 소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세 가지의 기본 요소가 늘 필요했습니다.

첫째로, 음파를 생성하는 오실레이터 (OSCILLATOR)가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오실레이터에서 나오는 소리를 변형하기 위해 필터 (FILTER)를 거칩니다. 
마지막으로, 앰프(AMPLIFIER)를 통과하여 소리의 크기를 키울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음향에서 자주 다루는 내용인데, 소리는 모두 파형으로 시작하다보니 당연히 사운드 메이킹을 하는데에 있어서 알고가야 할 내용입니다.

1.PNG 

1. 오실레이터 (OSCILLATOR)


오실레이터는 신스의 소리를 크게 바꾸고 싶을 때 바꿔볼 수 있는 첫번째 선택지입니다. 

사용중인 신디사이저에 따라 다양한 파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일 기본적으로 쓰이는 파형으로는 사인파(정현파), 사각파(구형파), 삼각파 등이 있습니다.

 2.PNG 

추가적으로 그림으로 몇가지를 더 설명드리자면, 톱니파는 삼각파를 비선형적인 모양으로, 펄스파는 사각파를 비선형적인 모양으로  만든 파형입니다. 

복합파형은 다른 위에 파형과 가장 큰 차이가 하모닉스입니다. 위 파형들은 모두 순음 형태라 배음이 없지만, 복합음이 되면 배음이 생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Xfer's의 Serum과 같은 일부 최신 신디사이저의 경우 웨이브테이블을 통해 좀 더 복잡한 오실레이터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웨이브테이블은 오실레이터에서 복잡한 파형의 묶음으로, 파형의 묶음을 잘 결합하여 놀라운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소리가 너무 거칠게 느껴진다면, 사인파나 삼각파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사인파는 부드럽고, 투명하고, 좀 둥글둥글한 사운드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삼각파는 사인파보다는 조금 더 밝고 강한 느낌이지만 여전히 부드러운 소리를 갖고 있습니다. 보통 피리나 플룻같은 소리라고 하면 될까요...?

3.PNG 

좀 더 날이 선 소리를 원한다면, 톱니파나 사각파 또는 펄스파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4.PNG 

톱니파는 바이올린,금관악기 등에서 나오는 화려하고 날카로운 소리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톱니파는 오실레이터가 출력하는 음파중에 가장 풍부하고 강한 음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각파는 클라리넷,목소리,우드베이스 같은 목관악기의 성분을 포함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기계적이며 빈듯한 음색을 가지면서도 삼각파보다 조금 더 풍부한 느낌을 줍니다.

펄스파 역시 오보에,챔버 같은 형태의 자극적이고 날카로운 소리를 가지고있습니다.

결국 저 근본적인 소리의 느낌을 아셔야 사운드 메이킹을 시작하실 수 있으므로, 사운드를 직접 들어보시며 어떤 느낌인지 소리를 익혀보시길 바랍니다.

 

 

2. 필터 (FILTER)

 

 

필터는 신디사이저에서 오실레이터 다음으로 중요한 구성 요소입니다. 기본적인 필터로는 로우패스, 하이패스, 그리고 밴드패스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필터를 통해 오실레이터의 주파수 범위를 제어함으로써 악기의 음색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로우패스라 함은 저음만 지나가는 즉, 하이컷을 시켜준 필터를 말하고,
하이패스는, 반대로 고음만 지나가는 로우컷을 시킨 필터를 말합니다.
밴드패스는, 최소-최대 주파수 값을 정하여 해당 범위 안에만 지나가고 나머지를 컷한 필터입니다.

필터를 사용하면 여러분이 좀 더 '먹먹한' 소리나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은' 소리를 만들고 싶을 때 고음역 부분을 깎아내여 그렇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밴드패스 필터를 사용하여 효과적인 riser 및 sweep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5.PNG

3. 앰프 (AMPLIFIER)

 

마지막 구성요소는 앰프입니다. 보통 앰프에는 엔벨로프를 통해 어택, 디케이, 서스테인, 릴리즈 (ADSR)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6.PNG 

엔벨로프는 지난 808 사운드 포스팅에서도 설명을 드렸던 부분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여러분이 신스를 연주할 때, 소리가 어떻게 나올 지를 결정합니다. 
어택을 길게(느리게) 하면 소리의 타격감이 줄어들고 노트 시작 부분에서 소리가 '부풀어' 오릅니다. 

긴 릴리즈를 사용하면 여러분이 건반에서 손을 뗐을 때 소리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이러한 설정을 조작하여 다양한 느낌의 소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컨트롤 변조(모듈레이션) 하기

 

기본 요소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들을 변조할 수 있는 몇가지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저주파 발진기 (LFO)

저주파 발진기 (LFO)는 지정된 주파수(보통 가청주파수 아래의 0.0~20Hz)에 따라 신디사이저의 다른 구성 요소를 제어할 수 있는 특별한 오실레이터입니다.

이는 신디사이저가 LFO를 통해서 (들리거나 들리지 않는) 소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소리를 전혀 만들어 내지 않습니다.) 대신, LFO의 설정한 설정한 주파수에 따라 엠프의 볼륨 크기에 영향을 주는 방식을 통해 흔들거리는 (Wobble) 소리나 패턴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LFO는 곡의 템포에 맞춰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4분 음표 또는 8분 음표 단위의 패턴을 만들 수 있습니다.

LFO의 기능과 사용법을 아는 것은 또 다른 주제이지만, 이걸 이용해 여러분의 신디사이저의 기본 요소를 변조하는데 쓸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터에 ADSR 걸기

Serum과 같은 몇몇 신디사이저는 필터에 엔벨로프 설정을 걸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점차 부풀어 오르는 효과(swelling)를 주거나, 찌르는 소리(stab), 튕기는 소리(pluck) 와 같은 소리를 세밀한 설정을 통해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엠프에서의 ADSR과 같지만, 필터에서의 ADSR은 필터에만 영향을 주며, 나가는 소리 음량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또 다른 효과

수많은 최신 소프트웨어 기반 신디사이저는 각자만의 독특한 컨트롤을 정밀하게 사용하여 놀라운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여러분이 사용하는 것에 따라 다르지만, 그만큼 남들과는 다른 사운드 및 패치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지금까지 신디사이저의 가장 기본적인 형식을 살펴봤는데요.
이 구성요소를 알아내는 것 만으로 순식간에 패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직접 해보는 것이 익히는 데에 가장 빠른 방법이니
소프트 신디사이저라도 설정을 살펴보며 조작해보고,
노브를 돌려보며 소리의 변화를 느껴보면 신디사이저에 조금 더 가깝게 접근하실 수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출처

https://splice.com/blog/understanding-synthesiz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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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운드기어의 박사원입니다!
오늘은 샘플링 사운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텐데요.

현대 음악에서는 악기연주의 테크닉보다는
좋은  사운드를 만드는 것에 대한 것에 대해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데요,

샘플 사운드는 지난 수 십년 간 대중 음악에서 널리 퍼져 있고,
현대 음악에서 뮤직프로덕션에서 꼭 필요한 기법이기도 합니다.

이 샘플 사운드를 활용하여 어떻게 원하는 사운드를 창작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샘플링 사용의 시작                       
80년대와 90년대에 발생한 샘플의 대부분은 힙합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샘플링 기법을 사용하는 작업 방식이 생겨나면서부터,
기존 화성을 기반으로 작곡하던 방식에서, 조금 더 새롭고 창의적인 방식의
음악이 탄생하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에 많은 힙합 프로듀서들은 비닐 레코드나 Akai MPC 드럼 머신 및 건반 기반 등으로 작업했습니다. 힙합 프로듀서들은 스튜디오에서 오랜 시간동안 올드 소울과 R & B 장르의 레코드를 들어보면서 판을 뒤집을 샘플들을 닥치는대로 찾아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샘플들을 찾고, 분석을 하면서
 프로듀서들은 하드웨어 샘플러로 그것을 불러내어 조작을 했습니다. 
또한 패드나 키보드에서도 불러내어, 소리를 잘게 자르고, 피치를 조정하는 시도를 했습니다.

그렇게 샘플을 사용하면서 트랙을 쌓아 작업을 했다고합니다.
 

샘플링을 활용한 음악으로 유명한 Biz Markie의 Alone Again                       

현대적인 방법                                          

음악 장비가 많이 발전되었음에도 오늘날 샘플링을 적용하는 과정은 동일합니다.
그것은 바로 완벽한 샘플을 찾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잘라내고 트랙을 쌓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샘플을 많이 모아도 찾는 것이 까다로웠던 예전과는 달리, 시대가 많이 발전함에 따라 오늘날은 샘플들을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많이나와서, 방대한 샘플을 손쉽게 검색하고 저장하면서 관리하기가 수월해졌습니다.

얼마 전에 포스팅했던 ADSR의 Sample Manager 라는 무료 소프트웨어도 아주 훌륭한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못 보시고 넘어가신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링크 남겨드릴게요!

http://soundgear.kr/221319972241 

또한 요즘은 사용하는 DAW들의 시퀀싱 기능들이 많이 상향평준화가 되면서, 샘플링 작업을 하기에 매우 편리하고 쉬워졌습니다. 하드웨어 마찬가지로 패드 또는 키에 샘플을 적용하고 배치하는 작업을 손쉽게 처리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샘플링 사운드의 활용팁                   

이렇게 샘플 사운드의 출처와 현재의 워크 플로우를 알아봤으니, 이제 오늘날 사용되는 샘플링 사운드의 특성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피치조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샘플의 피치를 위아래로 조정하여 사용하는 것은 매우 자주쓰이는 샘플링 작업입니다. 다람쥐 사운드 이펙트가 아마도 가장 일반적이며, 보컬을 적어도 6음 정도의 피치를 올려 만들어낸 사운드입니다. 또한 보컬 샘플로 작업하는 경우 포먼트툴을 사용하면 다량의 다람쥐 사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도 처음에 다람쥐 소리가 뭔지 잘 몰랐는데, 유튜브에 검색해보니 만화에서 빠르게 이야기하거나, 웃는 사운드 이펙트를 말하더군요ㅎㅎ 들어보시면 어떤 사운드인지 바로 아실듯합니다!

 

 

2. 약간의 여유 공간을 남겨도 좋다

 샘플의 공간이나 간격을 두는 것은 또 하나의 핵심적인 특징입니다. 샘플을 하나의 악기처럼 다룬다면 흔들리는 찹사운드를 효과적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Common의 "The Corner"라는 곡이 이에 대한 좋은 예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노래를 들어보면 샘플링 된 보컬 사운드를 드문드문 사용하기는 하지만, 매우 효과적으로 훌륭한 사운드를 만들었습니다. 

샘플이 전체 루프에서 연주되는 경우에도 일부 리듬요소로 찹 파트를 사용하면 큰 그루브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워프과 디스토션을 이용한 로우파이 사운드를 만들어보아라

모든 샘플이 다 동일하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샘플은 고음질로 녹음하기도 하지만, 항상 샘플을 사용하는 유저가 그런 사운드만을 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로우파이한 사운드도 트렌디한 감성으로 자리잡기도 하고있으니까요.

이렇게 원하는 사운드를 얻으려면 비트크러셔, 비닐 에뮬레이터, 디스토션, 페이저, 필터 또는 테이프 에뮬레이터와 같은 플러그인 이펙트툴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에 설명한 것처럼 많은 초기 샘플이 실제로 이러한 매체에서 나왔기 때문에 품질이 낮은 로우파이 샘플링이 사운드의 일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F.A.Q  ‘Rhapsodies on Vinyl' 06. French Ghost 



4. 시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거의 모든 예술 작품과 마찬가지로 샘플링은 시도적인 음악을 하는 것이며, 완벽한 사운드를 찾을 때까지 계속 시행착오를 겪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신의 음악에 들어가는 적합한 샘플링 사운드를 찾을 때까지 여러가지 방법으로 툴도 사용해보고, 아이디어를 생각해보세요!
충분히 고민할수록 섬세하고 좋은 작품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ㅎㅎㅎ
 

                                

이상 샘플 사운드에 대한 이야기와 활용 방법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아보았는데요.
이제는 좋은 샘플을 누가 먼저 찾고, 사용하는 것이냐가 트렌드의 선두주자가 될만큼
음악시장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녀석입니다.
여러분도 다양한 샘플들을 들어보시고 연구해보시면서
좋은 사운드 만드시고, 좋은 음악 만드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이상 박사원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료출처

https://splice.com/blog/getting-started-with-samp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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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운드기어의 박사원입니다!
오늘은 간단히 기초적인 인서트와 센드의 개념을 알아보고
프리페이더와 포스트 페이더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볼게요!



1. 인서트 이펙트, 센드 이펙트란

1.jpg
(위) 인서트 이펙트 (insert effect), (아래) 센드 이펙트 (send effect)의 신호흐름
       

  1) 인서트 이펙트 (insert effect)


들어오는 소리 신호에 그대로 효과를 줘서 변형된 소리를 출력하는 방식입니다. 
그림으로 보시다시피 직렬방식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들어오면 그대로 나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바로바로 소리를 바꿔서 확인 가능한, 컴프레서(Compressor), 주파수 조정(EQ), 디스토션(Distortion) 같은 다이나믹 계열의 이펙트를 사용합니다.

이런 인서트 이펙트는 각각의 트랙마다 독립적으로 플러그인을 넣어야 사용 가능합니다.


2) 센드 이펙트 (send effect)

입문하시는 분들께는 이 개념이 조금 헷갈리실 수 있으실텐데요.
입력하고자 하는 소리가 들어오면 하나는 원래 소리를 그대로 내보내고, 다른 한 곳에 보조출력단을 만들어 효과를 줘서, 두 소리를 합쳐 소리를 출력하는 방식입니다.
즉, 병렬방식으로 두개의 신호를 만들고 그걸 합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이펙트로는 리버브(Reverb), 딜레이(Delay), 코러스(Chorus), 페이저(Phaser), 플랜저(Flanger) 같은 공간계열이라고 불리우는 이펙트를 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공간계열에 센드 이펙트를 사용하는 이유는 페이더나 노브 등을 조정해 이펙트의 양을 드라이하거나 웻하게 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센드 이펙트는 병렬적인 이펙트를 주기 때문에 여러 트랙을 하나의 보조채널로 연결하여 이펙트를 줄 수 있어, insert에 각각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것 보다 효과적인 CPU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사용하는 믹스테크닉 중 하나가 토탈컴프 또는 페러럴컴프라는 방식이 있는데, 그건 나중에 다시 자세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png

드럼의 패러럴컴프레션
간혹 DAW마다 표기하는 방식이 다른데, Bus, send return, Aux 등 다 같은 말로 사용합니다.                       
                      

2. PRE - FADER vs POST - FADER ?


3.PNG

왼쪽 : 프리페이더와 포스터페이더의 시그널플로우 / 오른쪽 : DAW 'Protools'의 PRE / POST 단자
                                
Send 채널을 사용하다보면 오른쪽의 프로툴 페이더 그림과 같이 PRE / POST 단자가 있습니다.
POST 모드는 PRE 버튼의 활성화를 풀어주시면 됩니다.
대표적인 DAW를 프로툴로 든 것일 뿐이지,
모든 DAW나, 믹싱콘솔에도 다 같은 개념이 적용이 됩니다.
 
헌데 대체 이 것이 무엇이냐...

PRE - FADER : 페이더를 거치기 이전에 소리를 출력 (보통 모니터, 음량컨트롤 용도)

POST - FADER : 페이더를 거치고 난 이후 소리를 출력 (보통 이펙터 용도)
                   
           
                       
예를 들어, 어떤 소스에 리버브를 줄 때, 
POST - FADER소스 트랙에 양을 줄이면 SEND 채널의 양도 같이 줄어듭니다. 
 
반면, PRE - FADER는 소스 페이더와 상관없이 SEND의 양이 고정이 됩니다. 
즉, 소스 페이더를 전부 내리게 되면 원음은 사라지고, SEND 채널의 소리만 나오게 됩니다.


4.png

보통 라이브 시스템에서는 프리페이더를 모니터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페이더를 조절하여 전체적인 음량을 맞추더라도 모니터 스피커로 나가는 음량은 페이더의 영향을 안 받기 때문에, 원음은 그대로 나가되 Send 페이더의 설정만으로 조절하여 모니터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포스트 페이더는 위에서 설명 드린 것처럼 페이더를 거치고 난 이후의 소리를 출력하기 때문에, 공간계열의 이펙트를 SEND에 보내어 보통 이펙트의 양을 조정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프리페이더를 사용한 믹스테크닉 

공간 계열 이펙트로 Aux Send를 프리페이더 설정을 한 후 , 원음을 줄여 리버브의 사운드만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통 이 공간계 이펙트 사운드를 사용하여, 정위감을 흐리게 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흔히 사용하지 않는 독특한 방법이긴 하지만...
나름 이펙트 사운드만을 뽑아서 새로운 음악적인 요소로 쓰는 경우도 보았기 때문에
다양한 아이디어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입문자들을 위한 기본적인 개념을 간단하게 적어봤습니다.
다음에도 유익하고,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운드기어의 박사원입니다.
오늘이 벌써 초복입니다.
모두들 복날에 몸보신하시고 더위 날려버리세요!!!

저는 오늘 여러분께 '씨티팝'이라는 음악장르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려고하는데요,
이게 기억으로는 재작년(?)부터인가 다시 재조명되기 시작했는데
올해 유빈, 윤종신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씨티팝 장르의 노래가 나와서
한 번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ㅎㅎㅎ

그럼 한번 씨티팝에 대해 알아볼까요? 

시티팝 (City Pop)

시티팝이라는 장르는 1970, 80년대 일본에서 부유하던 버블경제시절의 만들어진 팝 음악입니다.
AOR(앨범 오리엔티드 락 or 어덜트 오리엔티드 락)의 음악장르의 영향을 받아 
일본의 특유한 감성으로 재탄생 시킨 음악 장르이기도 한데요.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섞어 만들었기 때문에 음악이 조금 생소하실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세련된 화성과 편곡 그리고, 청량한 멜로디가 시티팝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쾌하고 도시적인 느낌이 아주 인상이 깊은 음악입니다.

1.PNG

일본 버블경제 시대에 당시 일본 음반사들은 막대한 자본을 투입해 최고의 세션들과 프로듀서, 초고가의 음향설비를 갖춘 녹음실을 이용해 음악을 만들었는데,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미국 팝스타 프린스에 작곡을 의뢰하거나, 토토의 기타리스트를 세션에 투입할 정도로 상상을 초월한 프로덕션이 이루어지던 시기라고 합니다. 

시티팝이 다시 재조명 되는 현상은 일본에서 먼저 시작됐는데,
부유하던 일본의 버블경제 시대 당시 문화에 대한 복고와 향수를 생각하는

일본인들의 정서가 담겨있다고 해석될 수도 있겠습니다. 

위 영상은 시티팝의 대표적인 아티스트 다케우치 마리아의 노래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시면 시티팝이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실겁니다 ㅎㅎ

2018년에도 여전히 시티팝은 존재한다

 

2.PNG

유행이 시작한 건 재작년부터지만 아직 2018년 여름에도
대중음악 시장에는 시티팝 장르의 곡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윤종신 선생님은 'Welcome Summer' 라는 곡과 함께 시티팝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여름도 역시 시티팝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셨네요.

또 이번에는 유빈이 첫 솔로 앨범으로 시티팝 장르의 음악이 발매되기도 했습니다.
뮤직비디오를 보시면 복고적인 느낌, 디스코 느낌도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JYP 기획사는 '여성'이라는 이미지를 좀 더 매력적으로 표현하는 그런 곳인 것 같습니다.
원더걸스에 이어 복고적인 느낌으로 돌아온 유빈 양이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또한 요즘에는 시티팝 장르를 이용하여
다양한 리믹스 요소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낭만적인 느낌의 요소들과 함께 복합적인 장르가 섞인
희소성이 있고, 듣기 편안한 음악이기 때문에 
트렌디한 감성으로 재해석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ㅎㅎ

4.gif  3.gif

또한 시티팝을 듣다보면 일본 애니메이션의 조합을
굉장히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만큼 노래와 일본 애니메이션이
잘어울리기도 하지만,
황금기를 맞았던 시대에 미래지향을 추구하던
일본 문화가 음악과 애니메이션 부분에서
둘다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더욱 그런 조화가 어울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시티팝 장르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 장르가 탄생한지는 어언 3-40년이 흘러가지만
요즘에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음악이기도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본다면
일본이 세계 음악시장 2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도
약간 수긍이 가긴합니다...ㅎㅎ

EDM이나 힙합 음악에
지루함이 찾아오신 분이라면
시티팝 음악을 들으면서 
더운 열기 속에도 시원한 도시의 밤을 느낄 수 있는
시티팝 음악을 감상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ㅎㅎㅎ

그럼 시원한 여름 보내시고
저는 다음에  또 재밌는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상 박사원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해네 2018.07.21 14:15
    잘들었습니다 ㅎㅎ 플라스틱 러브라는 곡은 마돈나의 홀리데이라는 곡을 영향 받은 듯 합니다.. 개이적은 추측으론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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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운드기어의 박사원입니다!!!
오늘은 많은 홈레코딩 유저 분들이 궁금해하시고, 고민하시는
마스터링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하는데요.

마스터링은 수 많은 정보와 여러가지 테크닉이 있지만,
오늘은 마스터링에서 꼭 알아야 할 정보와 테크닉을
액기스만 뽑아서 빠르게 진행하겠습니다!

준비되셨나요? 고고!!
 

                                                                                 

           

마스터링 (MASTERING) 이란?

디지털 음원이 생겨나면서 부터 마스터링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는데요.
마스터링은 원래 LP를 대량생산할 때 부터 나오던 개념인데, CD가 나오면서 아날로그에서 디지탈로 컨버팅하여 CD앨범을 생산하고, 요즘은 컴퓨터로 디지털 마스터링을 하는 시대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이 발매 된 음원을 
라디오나 방송 등에서 송출을 할 때, 음악의 음량(Loudness)이 더 큰 소리로 나와야 청자들이 좋은 소리로 인지하고, 이목을 끌 수 있기 때문에 남의 음악보다 음압을 조금 더 키우려는 경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현상을 바로 음압전쟁(Loudness War)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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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그림은 예전음악과 근래음악의 파형을 비교한 것인데, 보시다 시피 예전에는 헤드룸이 확보되면서 다이나믹이 살아있는 파형인 반면에, 요즘 음악들은 하나같이 더 큰 소리를 만들기 위해 파형이 벽돌처럼 변한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김밥파형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ㅎㅎ)

그림만으로 보아도 예전음악보다는 소리가 당연히 크겠지만, 너무 눌린 나머지 다이나믹함이 사라졌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마스터링 과정은 음압을 키워 소리를 조금 더 크게 하고자 하는 이유도 있지만, 너무 음압을 버는 것에 과도하게 치중하다보면 표현하고자 했던 음악의 본질을 훼손 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스터링의 목적과 역할  
   
                           

1. 한 앨범 안에 여러 트랙 음량의 통일성. (컴프레서와 리미터)

2. 곡의 톤 밸런스. (EQ와 하모닉스)

3. 곡과 곡 사이의 간격의 일정함.

이 3가지가 마스터링 단계에서 해야하는 일반적인 이유이지만,
요즘 같이 홈에서도 작업할 수 있는 싱글앨범이 대세인 환경에서는

 다른 곡 보다는 음량이 크지만 해상도는 높게...
(이게 가능한 일인가...!?)

가 주목적이 되어 버렸습니다....

                    
          
                   

       
                       

마스터링의 종류


1. 아날로그 마스터링 (아웃보드 마스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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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믹스 본을 아날로그로 컨버팅(테잎녹음)을 해서 아웃보드를 연결하여 마스터링하는 방법입니다.

DAW에서 믹싱을 한 후 아날로그 아웃보드와 아날로그 콘솔을 통해 믹스다운을 시켜 다시 아날로그 테잎으로 프린트를 하고 아웃보드를 거친 이후 CD나 음원을 클라이언트에게 넘기기 위해 디지털 컨버팅을 하는 작업까지를 아우릅니다.

 아날로그를 사용하는 이유는 디지털 믹스에서 무미건조하고 차가운 소리에 의도적으로 아날로그의 따뜻함과 하모닉스를 입히기 위해서 입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아날로그 장비는 고가이고, 정교한 수정작업을 하기에 까다로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요즘은 디지털 마스터링이나,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같이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마스터링을 하는 추세입니다.



 2.  디지털 마스터링 (인더박스 마스터링)
 
아날로그 아웃보드를 거치지 않고, 오로지 디지털(플러그인 사용)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개념을 In-The-Box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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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믹스에서 부족한 점을 간과하고, 마스터링에서 많은 변화를 기대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어느 정도 기술로서 커버는 가능하지만 좋은 마스터링의 기본은 좋은 믹스본입니다.
  
따라서 마스터링 단계 전, 믹스를 한 후에 자가적으로 검진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가검진 방법을 몇가지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마스터링을 하기 전 믹스를 모니터하는 방법
  
1. 러프 마스터링

2. 마스터링 플러그인 프리셋 이용.

3
. 파이널라이저, 마스터링 프리셋을 보유한 리미터나 컴프레서를 올려보며 밸런스 체크.

4
. 아날라이저와 미터를 이용한 시각적인 믹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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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외 팁
LANDR 이라는 온라인 인공지능 마스터링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자신의 믹스본을 마스터링을 해주어 들려줍니다. 가입을 하시면 MP3 192k 는 무료로 마스터링해주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https://www.landr.com/en



3. 하이브리드 마스터링

이 방식이 
오늘날 유명한 마스터링 엔지니어들이 사용하는 마스터링 방식입니다.
 
디지털 도구와 아날로그 도구의 장점을 모아, 최고의 결과를 도출하는 방법입니다.
디지털 장비에서 오토메이션 등 정밀함을 표현하는 것, 아날로그 장비에서 하모닉스와 음악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주는 것,  AD/DA 컨버터를 이용하는 것이 큰 메리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마스터링 체인
                                                

 
아날로그 마스터링의 체인을 DAW 상에서 그대로 재현하는 방식으로 믹스본을 올리는 것 부터 마지막 디더링을 하는 과정까지를 말합니다.
디더링에 대한 설명은 아래에서 하겠습니다.

믹스 과정에서 마스터링을 위한 충분한 헤드룸이 있을 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믹스 시 평균적으로 -5 dBfs 로  맞추어 줍니다.
 
또한 믹스본의 포맷은 24/48을 일반적으로 사용하며, 32/96 까지 사용하기도 합니다. 
 
마스터링 체인은 보편적인 순서와 선택은 있을 수 있지만 결국 마스터링을 하는 엔지니어의 선택이기 때문에 저는 보편적인 디지털 마스터링 체인(싱글 플로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Gain

1차적으로 소리를 키우는 작업을 하는데, 단순 볼륨 조정부터, 앰프 시뮬, 컴프레서, 리미터 사용을 하는 등 여러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클리핑 게인을 유의하며 작업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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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Q 

일단 글을 설명하기 전 EQ의 종류에 대해서 먼저 알아볼까 합니다.

 1) 써지컬 EQ 

기본적으로 '수술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써지컬이라는 말과 걸맞게 모든 대역을 정리해 줄 수 EQ입니다. 세밀하게 조정을 할 수 있는 게 써지컬 EQ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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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뮤지컬 EQ
뮤지컬 EQ는 모든대역을 조정하는 역할보다는 필요한 대역부분만 사용하여 톤을 잡아주는 등 기기의 음악적인 특성을 살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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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잡음과 저역 에너지를 로우컷으로 정리해주거나 과도한 하이대역을 커트를 시켜줍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진행하다가 곡에서 의도한 에너지를 상실시키는 실수를 하실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유의하시면서 작업을 하셔야 합니다.

 
아래는 마스터링에서 자주 사용하는 EQ 플러그인 입니다.
FabFilter Pro-Q 2, Sonnox Oxford EQ, Universal Audio's Chandler Curve Bender, Dangerous BAX EQ, Maag EQ4, Manley Massive Passive, Pultec EQP-1A, Brainworx bx_digital V3.




 3. Stereo Processing

스테레오 이미지를 건드려주는 작업인데,
 강한 에너지는 센터에 집중되어 나오기 때문에 오히려 산만하게 좌우로 펼쳐진 소리를 가운데로 좁히기도 합니다. 
이 과정은 주로 센터와 사이드를 분리해서 작업을 하는데, 이미져의 경우 실제로 소리의 이미지가 달라지기 보다는 모노 이외에 사이드의 볼륨이 더 크게 들리게 함으로써 모노에 몰려있는 볼륨이 상대적으로 덜 들리게 하는 효과입니다. Izotope의 이미져는 헤르츠를 지정하여 같은 효과를 주어 소리영역 별로 모노와 사이드의 볼륨변화를 통한 이미징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위상차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보통 스테레오 프로세싱에서 자주 사용하는 플러그인은 Brainworx bx_digital V3,
 Waves S1 MS 매트릭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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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pression

보통 마스터링에서는 버스 컴프로 글루 효과와 그루브 효과를 살짝 주는 작업을 하는데, 여기에서 유의하실 점은 과도한 컴프레서 사용으로 믹스의 밸런스를 깨뜨리는 것입니다. 믹스에서도 항상 중요한 부분이었듯이 과도한 컴프레서의 사용은 언제나 금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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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는 마스터링에서 자주 사용하는 컴프레서 종류들을 알아봤습니다!
Waves API 2500, Waves PuigChild, Slate Virtual Bus Compressors, Universal Audio's API 2500, Chandler Limited Zener Limiter, Elysia Alpha Master, Fairchild 670, Manley Vari-Mu, Neve 33609, Shadow Hills Mastering Compressor and SSL G-Series Bus Compressor.


 

5. Post EQ

컴프레서를 거치면서 변형 된 밸런스를 다시 살려주는 작업과 동시에, 하이쪽을 살짝 부스트해서 에어감을 주거나 과도한 저음을 깎아주는 과정을 거칩니다.
 

여기서 잠깐!
컴프레서와 EQ를 거는 순서와 역할에 대해 특성을 이해하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 킥의 저음역이 과도할 때 

EQ 조정 후 컴프레션 : 저음의 펌핑 감소 
컴프레션 이후 EQ 조정 : 저음의 양 감소, 펌핑 유지


인서트의 순서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직접 걸어보고 들어보셔야, EQ와 컴프레서의 순서를 의도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6. Post Gain

전 단계에서 이큐를 만지면서 클립을 방지하기 위해서 소리를 낮췄을 가능성이 있기에 게인을 다시 한 번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1번과 같은 과정을 다시 한번 거쳐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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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마스터링에서 자주 사용하는 Post Gain 플러그인 입니다.
UAD G Comp, Waves SSL Comp, Waves L2, UAD Neve1073, Goodhertz Friday Limiter



7. Soft clip


마스터링과정은 여러 번 나눠서 올리는 것이 훨씬 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아 리미터나 클리퍼로 소리를 다시 키워줌으로써 뉘앙스나 색체를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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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리드 마스터링의 경우는 아날로그 장비를 이용해 자체 소프트 리미터 기능이 소리를 원하는 지점까지 키워주고 아날로그 기기에서 나오는 특유의 캐릭터를 입혀주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하모닉스를 강조한 클리퍼 플러그인들을 이용해 캐릭터를 연출하기도 하는데, 이미 하모닉스가 충분히 있음에도, 과도하게 하모닉스를 쓴다면 공진음까지 올라올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클리퍼를 사용하는 이유

 브릭월 리미터라고 불리기도 하는 클리퍼는 설정한 실링을 벗어나는 파형을 가로로 잘라 버리는 가위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파형의 최고점들이 스퀘어파 같은 형태가 되는데 ,여러가지 파형 중 스퀘어파의 소리가 가장 크게 들리기 때문에 이 과정을 거쳐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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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계에서 중요한 소리를 과도하게 자르는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전 단계들에서의 컴프나 리미터를 이용해 게인을 올려주는 과정에서 다이나믹을 정리하는 게 중요합니다. 
 
 
※ 참고 :  '클립스타'라는 무료로 제공하는 클리퍼를 사용해보세요.

https://delamanchavst.wordpress.com/2014/07/03/gto-gtx-qb-3-and-clipstar-are-all-released-for-free-compressors-eq-and-clipper/



8. Limiting

아웃씰링 값을 정해주면서 최종적으로 음량을 키워주는 과정입니다.  

실링은 일반적으로 -0.1~ -0.5 사이로 설정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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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계에서 2~3 dB 이상 게인을 넘어가면 밸런스와 의도하고자 했던 음악적인 뉘앙스가 깨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전 단계에서 게인을 충분히 확보하시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아래는 마스터링에서 자주 사용하는 리미터 플러그인을 나열해보았습니다.
 Fab-Filter Pro-L, Slate FG-X, Sonnox Oxford Limiter, Waves L3-LL Multimaximizer.




9. Dithering

디더링에 대해서 잠깐 짚고 넘어가볼까 합니다.

보통 우리가 듣는 CD나 MP3로 유통되는 음원은 44.1Khz에 16비트의 포맷을 가지는데, 작업한 결과물은 보통 그 보다 높은 포맷을 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 작업한 높은 비트뎁스를 낮은 비트로 낮출 때 음의 왜곡과 싱크 오류 등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디지털 기술입니다.

모든 음악을 유통시킬 때에는 이 디더링 과정을 꼭 거칩니다.

이 디더링 작업에서 음 왜곡과 잡음을 억제하기 위해 노이즈를 추가하는 '노이즈 쉐이핑'이라는 기술이 있는데, 핵심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이쯤에서 설명하고 마치겠습니다. 
오디오 파일 포맷에 대해 아직 개념이 부족하시다면  

저희 블로그에서 작성했던 링크를 남겨드릴테니 꼭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blog.naver.com/ssoundgear/220861327017 

계속해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마지막 단계로 최종 다운비트를 위해 디더링을 해주고 바운스를 하는 과정입니다.
 최종으로 다운시키고자 하는 비트와 샘플레이트를 설정해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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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etering

일반적인 체인 작업을 마치고, 항상 미터 체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VU 미터가 미터 플러그인에서 RMS 값을 체크해줍니다.


※ RMS 값이란? 
사람이 청감상 느끼는 실제적인 평균 레벨을 수치화 한 것 입니다.
그 값을 VU미터를 통해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이죠.


보통 우리가 가장 흔히 듣는 가요(발라드나 미디엄 템포 곡)는 평균적으로 -7 ~ 8 RMS 정도입니다.  비트가 있고 빠른 음악은 RMS 값이 좀 더 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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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미터링을 할 수 있는 플러그인들입니다.
iZotope Insight, Nugen Mastercheck, Waves Dorrough Stereo, WLM Plus, VU Meter.

                                    
                   
                                   
                       

하모닉 디스토션

우리가 보통 하모닉스의 옳은 명칭은 하모닉 디스토션 (Harmonic Distortion)입니다.
 
하모닉스를 만든다는 것은 원래의 소리에 배음을 더하여 조금 더 풍성한 느낌을 주기위한 작업입니다.
 
대표적으로 하모닉 익사이터, 오럴 익사이터, 하모닉 인헨서 등으로 하모닉스를 추가해줄 수 있고,
 최근에는 멀티밴드 형태로 보다 정교하게 프로세싱이 가능한 플러그인들도 출시되었습니다.

 
 1) 테잎 머신 에뮬레이션
 
테잎에 녹음을 할때 자연스러운 하모닉 디스토션이 발생하기 때문에 테잎 머신을 복각한 플러그인들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테잎 머신을 걸어주기만해도 미묘한 하모닉스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는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테잎 머신 플러그인들입니다.
Ampex ATR-102, Studer A800,  J37, waves kramer t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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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모닉스 제너레이터

 필요한 대역대에 인위적으로 하모닉스를 추가해주는 플러그인들입니다.
전체적인 마스터링을 위해 사용하는 오존에서도 해당 하모닉 익사이터 플러그인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오존을 이용해서 전체적인 마스터링을 하는 것보다 오존안에 들어있는 이펙트를 부분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래에는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하모닉스 플러그인입니다.

Vitalizer mk2-t, PSP Vintage Warmer 2, Fab-Filter Saturn, Sonnox Oxford Inflator, SPL twin tube, U-He Satinvitamin sonic enhancer, waves cobalt saph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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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닉 디스토션을 사용하면 더욱 풍부한 사운드를 만들 수 있지만, 너무 과도하면 언제나 독이라는 사실을 항상 인지하셔야합니다.


※ 하모닉스 추가 시 주의사항

 
1. 과도한 하모닉스 금물

과도한 하모닉스는 청취에 있어서 귀를 피곤하게 합니다.
좋은 하모닉스는 작업 시 만족하는 하모닉스 양에서 10% 정도를 줄여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EQ와 하모닉스 처리의 구분
 
일단 EQ와 하모닉스 이펙트의 역할과 목적을 알고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EQ : 이미 존재하는 음역 대를 부스트하거나 컷을 하며 조정하는 도구
하모닉스 : 배음을 추가하여 원음에서 없는 풍부한 사운드를 만들어내기 위한 도구


따라서 정확한 목적을 알고 하모닉스를 사용하셔야합니다.
 
마스터링에서는 하모닉스를 주파수 대역별로 조금씩 보충한다는 느낌으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노이즈와 공진음 처리
   
믹스에서도 그래왔듯이 불필요한 노이즈와 공진음은 청취 시 귀를 피로하게하고 거부감이 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모닉스를 추가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요소들이 커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를 요하셔야 하겠습니다!

                                        
                       
                       
그 밖에 마스터링 테크닉
                                     
                       


 1. 스템 마스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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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M ?

드럼, 베이스, 악기, 보컬, FX 트랙 등 해당 파트를 각 군별로 나누어주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스템을 가지고 마스터링을 하는 경우에는 스테레오 믹스본에서 아쉬운 부분들을 조금 더 정교하게 작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시간이 들기 때문에 마스터링실에서는 더 비싼 가격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2. 디지털 서밍 마스터링
 
 디지털 서밍은
하나의 스테레오 믹스본을 여러 개의 버스로 나누어 프로세싱을 한 뒤 합치는 방식입니다.
 
 
일종의 페러럴 방식의 마스터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버스 트랙을 이용하여 디테일한 작업을 할 수 있지만, 효율성이 조금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마스터링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결론적으로 다시 한 번 말씀 드리고 싶은 점은
"마스터링은 마법이 아니다"는 것입니다.
항상 좋은 마스터링 결과물은 좋은 레코딩과 믹싱에서 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기억해주시고

저는 출처를 남기고 다음주에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뵐게요!!!
오늘도 즐거운 음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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