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 없습니다. 리듬도 불규칙적이라 안정적이지 못합니다.
다소 듣는분들에게 무례한 음악일 수도 있습니다만
듣기에 조금이나마 편하시라고 거친사운드를 최대한 사운드를 정돈시켰습니다.
몽환적인 느낌으로 아예 팠다고는 하지만, 딱히 장르를 생각치못했습니다
굳이 설명하자면 앰비언트쪽에 가깝고 얼터너티브한 면이있네요.
어디까지나 실험음악이고 저는 계속계속 새로운부류의 음악을 만들생각입니다.
2분 조금넘는 짧은 음악이니 부디 들어주시고 느낌 솔직하게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