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프로... 아니, 20퍼센트 부족한 곡이기에 두 군데에서 보기 좋게 퇴짜맞은 곡입니다만,
아... 기분이다! 식으로 베스트 신청을 해 보고 갑니다.
장르가 할배트랜스라 그 자체만으로 경쟁력이 떨어질까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나 프로그레시브라 하우스가 조금이라도 가미된 것도 사실이니
어느 정도 자신감이...!
글을 쓴 기준으로 곧 설날이 다가오는지라
새해에는 꼭 긍정적인 전환점이 오길 염원하면서
만들었습니다.
끝까지 들으시다 보면 익숙한 코드와 함께 사랑스러운(?) 멜로디를 들으실 수 있을 겁니다.
자, 렛파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이번달도 곡을 못냈으니 설날에도 일을 빡세게 해야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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