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믹싱을 할때 -6db 맞추어서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부터는 그냥 어느정도 하다보면 대충 소리의 윤곽이 잡혀서
꼭 -6db에 맞추지 않고 합니다.
물론 최종 리미터에서는 소리가 많이 짤려나가지만 , 그래도 최종 나름 마스터링 한다고
또 들어보면 개인적. 만족하는 소리가 나오는데 . 이 방법을 고집 하면 추후 잘못 된 것 일까요
-6db에 맞춰서 하는게 나을까요? 물론 저의 선택이겠지만 , 길게 보았을때 혹 나쁜습관으로
작용할까봐 노파심에 글 을 남겨 봅니다. 어떠한 댓글 , 의견, 모두 감사합니다. 비오는날 작곡한곡어떠신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