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포트 할때와 FL 녹음기능인 에디슨으로 녹음할때 등
표시된 두 기능들은 정확히 어떤 기능일까요??
그리고 밑에 리샘플링 퀄리티는 익스포트후의 음질차이와 관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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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포트 할때와 FL 녹음기능인 에디슨으로 녹음할때 등
표시된 두 기능들은 정확히 어떤 기능일까요??
그리고 밑에 리샘플링 퀄리티는 익스포트후의 음질차이와 관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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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O의 버퍼 랭스가 길다. -> 소리가 지연되나 컴퓨터는 원활히 돌아간다.
ASIO의 버퍼 랭스가 짧다. -> 소리 지연은 짧아서 느끼기 힘들지만 컴퓨터는 과부하에 걸리기 쉽다. 특히 리버브 같은 cpu 많이 잡아먹는 녀석을 사용할 때....
버퍼 랭스를 완전 짧게 해서 거의 지연되는 느낌을 못 느끼겠다 싶을 정도의 원활한 환경에서 작업하고 싶으시면 고가의 오디오 인터페이스 구매하시면 됩니다.
옵션의 리샘플링 퀄리티 역시 실시간 모니터링과 관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치가 낮으면 퀄리티가 즉 음질이 좀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사양 컴퓨터일 수록 퀄리티를 낮추어 작업하시는 게 좋겠죵.
익스포트 때 퀄리티는 따로 정해주는 옵션이 있습니다.
결국 위에서 표시한 두 가지 부분은 작업시 실시간 모니터링과 관계 있는 옵션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녹음 작업도 이 둘과 관계 있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버퍼 랭스는.
참고로, 익스포트 처리는 전적으로 컴퓨터 CPU에 의한 것이고 오디오 카드는 관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사양일 수록 음질이 좋게 뽑아져 나오는 건 아니고, 그저 빠르게 익스포트 될 겁니다.
익스포트는 그저 DAW 알고리듬에 따르는 디지털 상의 작업이니까.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