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이라고 말씀하신 부분 공감합니다 ^^
많은 시간이 걸리죠. 어떤 특징을 느낄 수 있는데 도달하는 시간이^^
귀로 느낄 수 있게 되면 수치에 의지하지 않아도 되는 단계.. 저도 느껴보고 싶네요 ^^

역시 번외편이 재미있는 경우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

제가 EQ를 항상 어려워하는 이유가 밝혀졌군요.
'난 감이 없어'라고 항상 치부했는데..
더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좋은 강좌 정말 감사합니다.

전 번외편들을 가만히 읽다보면 의외로 "아 그렇게도 생각해볼수있구나?"하는 부분들이 너무많았습니다.
어찌보면 강의편에서 열심히 실습을 해본 독자들에게
"강좌만 따라해보지말고 좀더 넓게 생각해보는건 어때?"하며 조언하는 기분이랄까요?

귀가 익숙해지면 좀더 이작업이 즐겁고 주관적인것이지만 어느정도 길이 잡힐꺼라고 생각되네요 ^^

악셀을 10단계로 밟는 공도최속이론의 타카하시 료스케

16번 해보러 갑니다. 8분할까지는 꼭 해보겠습니다. 그 이상은 힘들 것 같아요. ㅎ
항상 일깨워주는 강좌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지식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막강님..맨날 감사합니다 ㅋㅋㅋ 진짜 보배로운 ㅠㅠ 가르침 ㅠㅠ

못하면서 자만해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