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ㅎㅎ.. 실력이 너무 없어서 미디를 한지 2년이나 됬는데, 엄청 못하는것도 아니고 엄청 잘하는것도아니고, 다른 사람들에겐 어떻게 들릴지 조금 두려웠습니다.
미디를 할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하긴 하는데, 지금까지 여태껏 그래왔고, 지금 한 번 더 용기를 얻어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부족한 실력이라 부끄럽긴 하나, 혹시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연락 주세요 :)

그리고 저도 막귀고 야매로 하는지라.. 불협인지는 잘 모르겟습니다만, 제 귀에는 정상으로 들립니다...

고수분이 오셔서 정답을 알려주셨으면..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

해보았는데, 정말 마법같이도 답답했던 느낌이 좀 사라지는거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답답한' 느낌을 지우는 방법을 알고싶었는데, 비밀은 중간정도 주파수를 컷팅하는거에 있었던 것인가요.. 기가 막힙니다 ㅠ

한수 배워가네요.. 만족합니다만, 그래도 JoseBae님이 컷팅하라고 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JoseBae님도 위 같은 이유로 컷팅을 권하신건가요??

전체적으로 들어보았을때 그쪽이 좀 많아서 커팅하면 더욱 깔끔할것 같았어요. 믹싱 오래해보면 나중에 다 들려요~ 믹싱하실때 악기 하나 하나 잘 들어보시고 eq 로 깔끔하게 커팅하고 다른 악기에게 공간을 내주는 연습 많이 하시면 깔끔한 곡이 완성이 됩니다!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