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uity center : 

어긋난 dc offset을 바르게 중앙으로 잡아줍니다  그러면 물어보시는게 dc offset이 뭐냐는 것일터인데..파형의 정중앙을 기준으로 위아래로 나눌시 보통 중앙을 기준으로 아래위 대칭으로 파형이 분리가 되는데..가끔 그러지 못한 파형들이 있는데 이를 정중앙으로 다시 바로 잡아 줍니다. 신디사이저를 만져보실대 필요하시게 됩니다. 

fruity balance : 

이거는 그냥 완쪽과 오른쪽의 소리의 양을 조절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간단히 그냥 믹서의 pan과 거의 같은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fruity boost : 

bass boost 말슴하시는것 같은데..말 그대로 원하는 60~100hz 사이의 저음을 부스트(키워주는) 이팩터 입니다.

일종의 EQ라고 보시면 됩니다.

3개 모두 makesound 형님이 말씀해주셨고, FL5 가이드때에는 해설을 넣었다가 FL9부터는 설명을 뺀 부분입니다.

Fruity Center는 사용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고, dc offset은 강좌게시판 개념에 있으니 확인해보시구요.

Fruity Balance는 볼륨과 팬 노브가 분리되어 있는 이펙터입니다. 오토메이션 용도인데, 볼륨/팬 노브는 이렇게 부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Fruity Boost는 Parametric EQ2에서 저음부만 존재하는 EQ라고 보면 됩니다. EQ2가 존재하는 시대에 와서 무의미하다 생각했습니다. ㅎㅎ

답변 ㄳ 합니다~~

그러면 음악을 들을때 왼쪽에서 소리가 왔다가 오른쪽으로 넘어가는~~

다시말해 랩할때 왼쪽 오른쪽 한번씩 치던가 아니면 효과음 같은소리가  왼쪽에서시작해서 오른쪽으로 넘어오는 이펙트는

fruity balance로 만들 수 있는건가요??(왠지 아닌 것 같은;;)

만들 수 있다면 어떤식으로 가능한지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