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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공개적으로 질문을 드린결과. 많은 분들이 '스트링 편곡' 에 관해 질문을 하셔서.
이번에는 스트링 편곡에 대해 간단한 팁을 다뤄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난관이 좀 생겼습니다.

 모두가 들을 수 있는 음원을 넣기 위해서는 모두가 들을 수 있는 FL기본 악기를 쓰거나,
사운드 폰트 파일을 써야지 되는데 (외장악기는... 그걸 안가지고 계신분이 들을수가 없는 문제가 있지요)
FL기본음원중에서 충실한 느낌을 주는 샘플은 별로 없고;
스트링 음원은 대개가 용량이 너무 커서 (제가 쓴게 잡다한 악기들이 다 들어있는 65M짜리인데. 그걸 파일안에 넣으면 너무 커져서요) 파일로 저장하는데 어려움이 컸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고육지책으로 스트링을 찍고, WAV로 익스포트 한 다음에, 피아노롤에 실제 찍은 악보를 보여주기 위해 노트들은 빈 채널에 넣어서 '립싱크' 시켰습니다. 그래도 보시는데는 지장이 없겠지요 ^^

 -_- 그래도 용량이 커지는군요. 벌써 5M를 넘어서 많은 분량의 내용을 넣을수가 없게되었습니다. 적은 용량으로, 파일을 열어보는 누구나 들을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복안이 있으신분이 있으시면 리플달아주세요 ㅜㅜ 

 파일 링크입니다 -> Zip 파일인데. 압축 푸시지 마시고 FL에서 그냥 여시면 열립니다.

 http://ftp10.ohpy.com/opftp/index.php?control=Download&nOption=1&file=vrdx0DSozg4P8lcn3rfcuaqqjvrlTTH3WKyW9nfrScjEHnnL5XLN_TK0IoCol0IQKxV-rHInOBZiDnUyZtxF1YLpUozAGbn_extnsn.zip

 예제곡의 간단한 마디 루프는 2개 다 직접 즉흥으로 만들었기때문에 좀 많이 허접합니다 -_-;;; 
 
0. 스트링의 이해

허이쿠.. 소제목 써놓고나니.. 엄청 심오하게 보이네요 ^^;
스트링이란 - 단어대로 하자면 '줄' 을 말하는데, 흔히 단어 '스트링' 이라고 한다면
기타, 베이스같은 악기는 빠지고, 클래식 악기에서 말하는
 바이올린,비올라,첼로,콘트라베이스 의 4악기를 말합니다. 음의 높이는 바이올린 > 비올라 > 첼로 > 콘트라베이스 순입니다. 즉, 가장 높은 바이올린이 소프라노 음역을 , 가장 낮은 콘트라베이스가 베이스음역을
 비올라는 알토 음역... 첼로는 중저음역을 주로 담당합니다.

 스트링 악기의 특징은 - 현을 켠다 라는 것입니다. 현을 키는 악기이다보니 상대적으로 울림이 풍부하며. 연주할때의 길이도 부는 악기나 치는 악기에 비해서는 훨씬 길게 유지가 가능합니다. 
 또한 표현이 매우 풍부합니다. 그래서 가상악기로는 한계점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왜냐하면 여러가지 표현을 가상악기로 표현하기는 대단히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혼선도 많습니다. 너무 어택 (음이 치고 나오는 소리) 가 늦어서 박자를 놓치기 쉬운 스트링 음원이 도는가 하면, 너무 어택이 강해서 패드식으로 깔기에는 부적합한 스트링음원이 있습니다. 비브라토 (스트링을 켤때 생기는 바이브레이션) 가 너무 짙어서 쓰기에 어색한 음원도 많습니다. 즉, 패드용으로 쓰기 좋은 스트링과, 솔로 연주에 적합한 스트링이 따로 있고. 그런 샘플을 잘 보시는 안목이 일단 제일 중요합니다. 그걸 못한다면 아무리 시퀀싱을 잘한들 의미가 없습니다. 

 샘플을 볼 안목이 없어요!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께서는.. 너무 심려하실 건 없습니다. 그냥 곡 안의 분위기에 맞다싶은 직감에 의존하시면 대개는 맞습니다. 왜그러냐하면 신디사이저 음원의 범람으로 -.-; 실제 스트링같지 않은 소리인데도 대중음악에 많이 쓰이는 스트링이 워낙 많이 범람하다보니... 솔직히 일반인들이 듣기엔 판단능력이 상실된 느낌입니다;  그러니 처음단계에서는 너무 샘플을 고르시는데 열을올리시기보다는 음역정도만 파악하시고. 곡을 조금씩 만들어보신다음에 많이 만들어보시면서 샘플보는 안목도 조금씩 늘려가시는게 편합니다.

 일단 이번에는 '음의 지속시간이 길다' 라는 특징에서 착안하여 스트링악기를 패드 (뒤에서 감싸주는 소리) 처럼 활용하는 2가지 방법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뒤에서 코드를 받쳐주는 패드로서 스트링 편곡하기
 
 예제패턴 1을 열어서 들어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딜레이가 걸려서 메아리치는 피아노와. Sytrus 로 멋을 낸 신디사이저 뒤로 매우 풍부한 소리의 스트링이 울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종류의 스트링은 특정 스트링을 연주한게 아니라, 스트링 악기를 오케스트라식으로 넓게펼친 악기를 재현한 것으로, 가상악기에서는 흔히 (Full String - 풀스트링) 이라는 이름으로 자주 유통되곤 합니다.
이런 소리는 비싼악기를 쓴게 아닙니다. 사운드 폰트 수준의 퀄리티로도 이렇게 가능합니다.
 너무 파일의 용량이 커져서 스트링소리는 따로 Wav파일로 뽑아서 아래에 던져두었기때문에, Song모드로 해야지 스트링 소리가 들릴겁니다. 해당 스트링을 어떻게 연주했는지, 악보는 소리가 나지않는 (악보) 라는 채널에 표시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 
 
1) 시퀀싱 -  지금 유의해서 보실 부분은 피아노를 연주한 멜로디와 스트링과의 관계입니다.

스트링 편곡의 가장 기본적인 것은. 마디를 시작하는 멜로디의 음과, 스트링이 울리는 화음의 음을 똑같게 맞춰준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연주하면 코드의 느낌이 잘 살아나며. 만들기도 쉽고. 대개의 경우 화성이 잘 맞아서 특별히 고민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 다음 그 음에서 딱 한 옥타브만 내려서 같은 음을 찍습니다. 1옥타브만 차이나고 계이름이 같은 음은 음정상 완벽하기때문에. 전혀어색하지 않고, 확산감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1옥타브 차이로 같은 음을 찍어주는 시퀀싱 (옥타브 유니즌) 은 스트링 편곡의 특징이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음의 지속길이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1마디로 이어서 쭉 늘립니다. 패드로 사용되는 스트링은 음을 감싸주는 게 목적이기때문에. 복잡하게 움직여선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중간에 올 음을 정해야하는데. 가장 기초적인 것은 장 5도의 음 (제일 처음 찍은 음 기준으로 피아노롤상 7칸 위에 있는 음) 을 찍어주는 것입니다. 장5도의 음 역시 음정상 완벽하기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경우 호환이 됩니다.
 이렇게만 해주어도 1마디의 스트링패드가 완성됩니다.
이처럼 스트링을 패드처럼 쓸때는 음역이 상대적으로 밀집되었다기보다는 간격이 좀 있어서 확산감이 있으며. 음정상으로도 긴장감을 주기보다는 무난한 확장감을 주는 음정을 많이 쓰게됩니다.

 피아노롤로 악보를 보시면 1마디는 옥타브 유니즌 (위에서 말하는 음이 같고 옥타브가 다른 관계를 일컫는 용어지요) 후에 높은음 기준으로 장5도의 음을 찍고 
 2마디는 낮은음 기준으로 장 5도를 찍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조금 복잡해지는데  

 3마디 4마디는 위에서 본 규칙대로 안흘러간걸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아무리 스트링이 패드처럼 음을 감싸주는 역할로 흘러간다 할지라도. 
스트링음이 움직이는 흐름이 모든음역이 똑같은 기울기로 3마디 이상 흘러가면 음이 매우 둔하고 어정쩡하게
들립니다. 왜냐하면 완벽하게 서로 잘 맞는 음정은 두 음으로 안들리고 '커다란' 1음으로 들려서 개성이 사라지기 때문인데. 마디의 끝까지 그런 흐름을 유지한다면 곡이 매우 둔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3,4마디의 경우에는 위에서 본 기본원칙에서 '스트링의 제일 높은 음' 은 가장 기본적인 원칙 (멜로디의 첫음과 일치) 은 깨지 않았지만. 아래의 음들은 마디를 구성하는 다른 음들 중에서 선율 흐름상 너무 크게 움직이지는 않는 범위 내에서 적당한 음을 골라서 연주해 준 것입니다.
 그렇게 하니 흐름에 긴장감도 돌게되고. 둔한 느낌도 덜어지고 명쾌하게 들립니다.

 물론 이러한 음을 정확하게 찍기 위해서는 화성학적 지식이 요구됩니다. 그러나 위에서 본 대로만 해주고 (장5도의 음 혹은 멜로디를 구성하던 음) 그음을 썼는데도 듣기에 너무 어색한 경우에는 다른 음으로 바꿔주는 '귀' 를 믿는다면 그럭저럭 무난하게 패드계열의 스트링음을 찍을 수 있습니다.
 
 2) 이펙팅

 그러나 이러한 시퀀싱만 거쳐도 스트링의 소리가 부족하다고 느끼실것이라 생각됩니다. 스트링 소리를 보다 실감나게 나게하기위해서는 다른 장치도 요구됩니다. 

 이번에 사용한 스트링소리에는 2가지 이펙팅만 했습니다.  (믹서채널 2번을 열어보시면 됩니다.)
우선 사용한 것은 '딜레이' 입니다.
 딜레이를 쓴 이유는, 실제 오케스트라가 연주될때의 잔향음을 표현하려는 목적도 있고. 약간의 소리 어긋남 (오케스트라에서 현을 켜는 사람들은 미묘하게나마 타이밍이 어긋나게됩니다. 또한 현이 울릴때의 으으으으으으 하고 떨리는 바이브레이션이 오케스트라에서는 모든 현악기에 똑같이 일치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악기들이 협연될때 그러한 어긋나는 타이밍이 오케스트라다운 느낌을 주게됩니다.) 
 그러나 딜레이를 그냥 써서는 소리가 지저분하게 느껴집니다.
딜레이 이펙터를 열어보시면 Feedback (되돌아오는 메아리) 소리를 조절할 수 있는데, 여기서 Cut 값을 낮게 주고, Vol 값도 전체 노브 기준 10% 정도로만 잡습니다. 그래야 너무 소리가 지저분하게 울리는 걸 막고 뒤의 잔향을 효과적으로 느러내게됩니다. 전체적으로 불륨을 꽉 차는 듯한 느낌으로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노브를 돌려보시면서 가장 효과적인듯한 소리를 맞춰서 이펙팅해주시면됩니다.

 그리고 사용한 것은 리버브입니다. 리버브를 사용해주면 소리가 넓게 퍼지는 효과가 있어서 확산감이 생깁니다. 리버브는 프리셋중에 마음에 드는것 정도만 우선 써주셔도 대략 어울릴 것입니다. 다만 지나치게 리버브를 많이 먹이면 스트링소리만 붕 떠보이게 들려 전혀 다른곳에서 녹음한듯한 이질감이 들기 쉬우므로 항상  '적정하게' 해주는게 좋습니다 ^^

 2. 페달포인트

 앞에서의 패드로서 스트링 연주하기에 비하면 이건 쉽습니다. 이번 악기들 역시 기본 사운드폰트와 FL기본 내장 음원으로 만든 소리입니다. 멜로디를 구성한 Musicbox 라는 사운드폰트 음원은 너무 용량이 나가는 것 같아서 따로 익스포트해서 아래 오디오클립으로 넣어두었습니다. (악보가 어떻게되는지는 아래 채널에 첨부하여 두었습니다.) 여기에서 사용된 스트링은 스트링 #1 이라는 채널에 들어있습니다.

 페달포인트란. 음을 지속시키는 포인트를 하나 주어서 매우 길게 늘이는 기법을 말하는데요.
패턴 2의 예제곡을 들어보시면. 스트링은 '시' 만 연주하고있습니다. 그것도 무려 4마디씩이나! 의식안하고 들으면 잘 모르는데, 생각해보니. 꽤나 신기합니다. 

듣기에 쉽게 어색함을 쉽게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지요. 만일 기타나 피아노. 플룻 , 실로폰같은 다른악기가 그렇게 했다면 십중팔구 어색했을 것입니다. 이것이 지속시간이 긴 스트링의 장점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페달포인트라는 기법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해답은 멜로디에 있습니다. Musicbox 를 연주한 피아노롤의 악보를 보면. 4마디 모두 화성적으로 '시' 가 맞게끔 되어있습니다. 최소한 거친 불협을 내는 음정은 아닙니다. (이것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음정' 편을 참고하세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마디에도 호환되는 이 음을 뒤에 깔아주는 효과를 줄 수 있지요.

 이 페달포인트는 반복되는 루프의 곡이라 할지라도 코러스 부분이나 분위기를 전환하고 싶은 부분에 잠깐 쓰면 4마디를 묶어서 하나로 감싸주는 느낌을 주고, 화성적으로도 밀접하다는 느낌을 주게하며 분위기를 형성하는데도 좋습니다. 그냥 음 하나만 쭉 - 늘렸을뿐인데. 안넣은것에비하면 훨씬 낫지 않습니까? ^^

  페달포인트 기법을 사용할때의 유의점이 있습니다.

1) 우선 페달포인트로 활용할 음을 잘 정해야합니다. 그게 안되면 안넣는게 나을 정도로 불협화음만 안겨줄수도 있습니다 ㅜㅜ 이부분은 물론 화성학적 지식이 필요한데. 역시 한번에 설명드리기 조금은 어려운 부분입니다. 어느정도의 연습이 필요하지요.
2) 페달포인트로 활용하는 스트링의 소리는 부각될 필요가없습니다. 스트링의 전체적인 볼륨은 낮은게 이상적입니다. 마치 뒤를 밟는듯한 스파이의 느낌으로 은근하게 깔아주는 맛이 제맛이지요 ^^
3) 스트링은 멋없게 그냥 쭉 넣기보다는 '볼륨' 이벤트 조정을 통해서 더 멋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눈치채신 분도 있겠지만. 패턴2에 사용된 스트링의 채널을 보면 볼륨이 손도대지 않았는데 움직이고있습니다. 이런게 볼륨 이벤트라는 건데요. 시간에 따라 자동으로 움직이게끔 설정해주는 것이지요.
스트링은 긴 소리를 내기위해 부드럽게 현을 켤 경우 현을 키면서 소리가 나는 동안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소리가 서서히 다가오는듯하게 늘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벤트 조정을 어떻게 하는지 아시고 싶으시다면 2번째 패턴에 음이 찍혀있는 '스트링 #1' 이라는 채널의 피아노롤을 열어봅니다.

그리고 아래 벨로시티를 찍는 란 왼쪽의 빈 부분을 클릭하면. 팝업메뉴가 하나 뜹니다. 거기서 'Channel Volume' 을 선택합니다. (원래는 Note Velocity 로 맞춰져있기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벨로시티가 아래 창에 보이는겁니다.)

 이전엔보이지 않던 그래프 하나가 보입니다. 물론 이 그래프는 원래부터 있던게 아니라 제가 직접 볼륨을 리얼하게 만져준 것인데요. 여러분도 직접 마우스를 드래그해서 그릴 수 있습니다. 그래프 기준으로 천장이 가장 큰 볼륨을 의미하고, 가장 바닥이 볼륭 0 을 의미합니다.
마디가 흘러가는 타이밍을 기준으로 볼륨을 높여주되. 볼륨의 가장높은 시점도 낮은 값으로 설정해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스파이처럼 깔아준다' 는 원칙 때문이지요.

 그리고 마디의 끝으로가면 다시 0으로 감쇠시켜서 자연스럽게 마디에서 물러가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원칙은 없지만 보통 템포기준 소리가 들어올때는 대략 2박자쯤에 최대볼륨이 되게끔 서서히 올려주고.
물러갈때는 그것보다는 조금 급격하게 볼륨을 깎아주면됩니다. Alt키를 누르신 상태로 드래그해보시면 보다 세밀하게 조정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볼륨 오토메이션은 스트링의 세밀한 감정표현에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스트링이 살아있는듯한 느낌이 들게되고. 곡안에서 느낌있게 다가오게되지요 ^^


 각 악기들의 피아노롤을 잘 보시고. 
그리고 페달포인트에서의 볼륨이벤트를 잘 보시고... 곡안에서 어떤 분위기로 다가오는지 다시한번 음미해보세요.

 (용량관계상) 이 글은 여기까집니다 ^^;


스트링 샘플을 파일안에 경제적으로 넣을만한 방안이 마련되면 좋겠군요..ㅋ
그래야 또 다른 여러 편곡 패턴을 보여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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