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1 22:42
머리속에 흥럭거리다 세벽에 쓰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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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이나 선율의 흐름이...좀더 우울하게...베를린 스탈로 하믄 좋을거 같은 생각이 띡 드네요...
거기서 약간 신파적인것을 수정하고..밝은 킥을 바꾸고...너무 멜로디컬한 피아노의 선율을 살짝 단순하게
그리고...신스리프는 너무 화려하지 않게...묵직하게...혼란스러운 느낌으로...명료하지 않게...<- (아주 지가 편곡을 해요...쩝)
걍 본인 취향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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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Cosmic Gate 같은 스타일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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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스트링 어케 짜는거죠 ㄷㄷ
클론 형님들이 다시 부활하셔서 부르면 어울릴듯한 노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