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17 16:10
11 음정에 대한 이해(중편) - 반음과 12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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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음정에 대한 이해(상편) - 음정을 정말로 알고 있습니까
12 음정에 대한 이해(하편) - 소리로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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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지적 감사합니다. 표에 피타코라스라고 표기해 버렸네요. 나중에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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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에 코러스를 넣으셨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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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
어쩐지.. 주파수를 1.5배 곱하면 '솔'이 나오긴 나오는데 반음은 10개가 아닌 12개고..
주파수로 피치를 조정하면서 그게 항상 의문이었습니다. -
역시 어렵네요;;; 몇번정도 돌려읽어봐야 할 거 같습니다 ;ㅅ;
하여간에 조율이 그런거였군요. 기본음 설정 말고 이젠 피치로 조율해도 되겠습니다 -
그러게요. 괜히 어렵게 작성한건가 싶기도 하고,
하편은 작성 다 해 놓고, 한 문장 가지고 2시간 째, 이걸 넣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만 하고 있고...
그냥 반드시 당장 써 먹을 거 아니면 역시 빼야 되나...라는 생각도 들고
심경 복잡한 금요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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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실제로 많은 인터넷 사이트의 글들은 초보대상의 강의를 하는데도 막강님이 평균적으로 쓰시는 글들보다 한 3~4배는 어렵게 설명하며,
그리고 이 글은 막강님이 평균적으로 쓰시는 글들보다 1.5~2배는 쉽게 쓴거 같습니다..
언젠가 '원래 책은 한번 읽을 때 50%~80%만 이해되면 된다'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정도면 정말 쉽게 잘 풀어 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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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자체는 정말 쉽게 풀어써주셨지만 이번파트는 '음향'이 어려운 게 아닌
수학, 역사가 어렵게 느껴진 것 같아요.
솔직히 저렇게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셔도 도움이 많이 되진 않는 것 같아요. ('음정'파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그래도 분명 궁금하신 분들도 계셨을 거라고 생각되고 어떻게보면 '음정'의 역사같아서 재미있었어요! -
메시브에 소숫점이 있는 이유라 생각 하면되나요..?
저... 피타코라스 가 오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