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가 완전 어울림 음정은 표에 나온 예시와 사운드 클라우드 계정의 순서가 다른것 같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표에서 관계부분이 순서가 안 맞는것 같네요^^ 가이드 작성하실때 확인해 주세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세종문화회관에서 현대음악을 들었을때가 생각나네요. 너무 어렵다는 느낌이었는데, 최소공배수가 높았던 곡이었을까요 ㅎㅎ

이번편은 전편보다 이해하기 쉽네요.
아니면 전편을 여러번 읽었기 때문일지도?
제대로 받아들이려면 이번편도 여러번 읽어야겠습니다.

우아... 당연한 이야기지만, 정말 조율법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네요!
전 막강님이 올려주신 샘플 중에서는 피타고라스가 가장 깔끔하게 들리는 것 같아요! +_+

많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의 귀를 하나의 FFT DSP 프로세서로 생각할 때 연산의 손쉬움이 곧 편안함이자 어울림이다 라는 표현은 정말이지 어울리는 표현인 듯 합니다.
매번 흥미롭네요. 많은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신기하네요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져서 복잡한 주파수 비의 음정들도 편안하다고 하셨잖아요
한편 무의식 적으로 계산이 복잡한 음정일수록 안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하시니
예전보다 머리가 많이 좋아져서 복잡한 음악도 편안하게 듣는 건가 싶기도하고
그렇다면 머리가 훨씬 좋아질 것 같은 미래 인들은 완전완전 안어울림음정 같은 것도 편하게 들을 것 같네요 ㅋㅋㅋ
수학적으로 완전히 편안하게 와닿지는 않지만 덕분에 막연하던 개념들이 왜 그런지를 알게되고
무엇보다 본질에 다가서는 것 같아요!
엄청 재밌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강좌를 볼 수록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