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5 19:44
05 0dB 음량 한계선을 이해하자(Clipping)(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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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0dB 음량 한계선을 이해하자(Clipping)(상편)
06 번외편 - 믹스에 서툰 분들에게서 보이는 대표적인 실패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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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지망생님께서 0db로 맞춘뒤 wav로 컨버팅해서 작업하라고 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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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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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의 음량 페이더는 어쨰서 0dB를 기준으로 음량 감소에 초점을 두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을까요.' 에 대하여.. '결국 마스터 아웃의 0dB안에 모든 트랙의 소리들을 담아야함으로 각 트랙의 음량을 증가가아닌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작업해야하기 때문이다.' 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아니면 제가 놓친부분이 있을까요? 짧은 결론 요약이 있으면 좋을 듯해서 확인차 질문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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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80년대에는 디지털이 가질 수 있는 다이내믹 레인지를 모두 사용하지도 않았던 시절에 대한 이야기도 하려고 했었습니다.
80년대의 CD를 보면, 클리핑에 대한 우려로 -10dB를 최대지점으로 생각하고 믹스/마스터링된 CD도 종종 보입니다.
아무튼 GoodMusic님의 생각이 맞습니다.
그리고 용어적으로 말장난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클리핑 없이 다이내믹 레인지를 충실히 담아내기 위하여>라는 부분까지
생각이 미치고 있다면, 졸업레벨이시죠! -
이번편도 잘 봤습니다.
제가 실수 했던 내용들이 다 고스란히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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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보고요..^^
밥을 많이 먹고 투정되지를 말던가 -> 투정부리지를 말던가 또는 투덜대지를 말던가 로 수정하셔야 할 듯 해요.^^.
아마도 두가지 말을 같이 생각하시다가 오타가 나오신 듯..^^ -
감사합니다. 주니님 <투정부리지를 말건가>로 수정하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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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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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강좌 감사합니다 ^^
마침 예제음원도 제가 좋아하는 웨스트코스트샘플씨디에서 발췌하신듯하네요^^
과거에 댐핑크게한답시고 볼륨이 큰게 장땡이란 생각많이 했었죠 ㅠㅠ
지금보니까 음량은 감소에 중점을 두고있다라는게 새로워지네요 ^^
이거 상당히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음량을 올리려고 하는거보다, 음량을 벌어야 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