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킥은 마이너스 6데시벨!

저는 0데시벨에 가까이 두고 기준을 잡고 있었는데

한번 시도해 보아야겠습니다! 빨리 집에들어가서 해보고 싶네요. ㅎㅎ

이번강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백배

이큐는 부스트 하는게 아니라 깍아야 한다를 깨달을 때처럼 충격이네요

마치 등잔 밑의 어두운 부분을 밝혀주는 듯한 강의! 잘 봤습니다.. 사실 제가 몇일 전에 회작에 올라온 곡에 조언이랍시고 비슷한 문제로 덧글을 달아놓고 왠지 모르게 찜찜하다고 생각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분께 다시 말해드려야 겠군요..;; 꼭 도미노 현상까지 치우칠 정도로는 끌고가려하지 않았어도 어떤 부분을 키우기보다 다른 부분을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네요. 기본적인 지식인 것 같으면서도 소중한 것이라도 항상 함께 있으면 소중함에 대해 무뎌질 수 있듯이 무뎌지지 않게 유의해야 겠어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가끔 작업하다 보면 예외인 경우도 접하기는 하더라고요. 모든 곡들이 그렇다는 것도 아니고, 곡마다 추구하는게 다르기에.. 어떤 경우를 예를 들자면 곡의 특성에 따라 스케일을 키우다 보면 그에 맞게 음압과 음량을 포기할 수 없을 것 같을 때가 있더라고요. 그게 어느정도냐면 (너무 심한 왜곡이 되지 않는 선에서) 어느 정도의 왜곡을 감수해서라도 곡자체의 특유의 맛(?)또는 위엄을 살리기 위해선 풍부함을 포기할 수 없다. 라는 식으로도 거의 그런 부분이 곡 자체의 생명의 일환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소스 자체에 한계가 있다면 처음부터 다시 할 수 있다면 하는게 좋겠지만, 리믹스의 경우라던가 그 외의 사정이 있을 수도 있기에.. 어쨌든 의미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어떤 소리가 작게 느껴지면 그 소리를 작게 느껴지게 만드는 소리를 찾아 볼륨을 줄이는 것이 도미노 현상을 막는 하나의 답이 될 수 있는 것이 군요! 감사합니다.

ㅠㅜ실수로 비추눌렀어 진짜 너무너무 재상황을 지켜보신거같아서 소름돋네요 감사합니다

믹서에는 전혀신경도 안쓰고있었는데... 참 신경쓸게많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

오오 그래서 내가 오늘만들려고한게 이상하게된거군. 다시처음부터 시작해야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