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7 00:27
08 러프 믹싱 – 진짜로 진짜로 고민해 보자(상편)
조회 수 6097 추천 수 32 댓글 23
Who's Let's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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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도 본문 읽으면서 궁금했는데 역시 이렇게나 상세히 답변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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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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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현실을 꼬집어 주시니까 더욱더 신뢰가 가고 참 재미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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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좌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 강좌가 공감갔던것도 많았지만 전 특히 리듬+베이스의 조합이 왜 어려운걸까를 말씀하셨던 부분이 너무 공감갔습니다.
저역시 힙합음악을 만드는 사람이다보니 리듬에 목숨걸수밖엔 없었는데
특히 제가 좋아하는 웨스트코스트의 그루브의 결정체는 역시 리듬을 담당하는
드럼+베이스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늘 다른건 몰라도 이부분만은 MPC와 모듈로 직접 MPC시퀀서로 시퀀싱을 따로할만큼
소중하게 생각했던 작업이였거든요.
사실 드럼의 리듬을 잡아내는것도 어려운마당에 베이스와의 조화가 마치 소주+맥주섞어서 시원하게 소맥마시는것처럼
단순한 부분이 아니라는것을 느낀건 "내음악이 남들듣기에 더 좋았으면 좋겠다"라는걸 새삼 느낀순간부터이지 않았나싶습니다.
(좀 비유가 억지인거같습니다만 ㅎㅎ 소맥을 비유하다니 ㅋㅋ)
"그냥 드럼에 베이스를 적당히 어울리게하면되지뭐~"가 아닌 전체적인 그루브의 중추를 담당하는
드럼+베이스가 남들귀에도 쫄깃하게 들리길 바라는건 아마 모두의 소원이 아닐까싶어요.
전 지금은 이부분을 믹스로 아직은 해결못보고있었습니다만 아주 미비하게나마 열심히 건반연습을 통해서
1%라도 증진하려했습습니다. 그런데 이강좌를 보니 더더욱 믹스의 열망이 불끈 솟아오르네요 ^^ -
저도 좀더 낮춰서 기준을 잡아야겠습니다. 모든 믹싱은 "발매한다!"는 심정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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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도 감사합니다. 일단 문제점이 왜 생기는지를 알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것을 기본적인 사고흐름으로 정하는게(?) 정한다는 말이 이상하긴 하겠지만 그런 사고방식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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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믹싱이아니라 곡을 간단히 쓰려고만해도 사운드가 계속 마음에 안들었어요 ㅜㅜ 그런데 앞으로 이 강좌를 읽고 좀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이런 좋은 강좌를 무료로 볼 수 있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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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씹으면서 읽었습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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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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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함니다 좋은 글 잘 읽었씀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