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척 닮고 싶은 분들이 있습니다. 빅비트 형님들 "프로디지"
요번에 내한 공연 보고 싶었는데 직장 때문에 볼 기회를 놓쳤습니다.
이분들 음악은 정말 강한 스타일의 음악을 만들고 싶은 저에게 큰 자극이 되요.
메탈, 락으로도 커버해도 잘 어울리는 그들의 음악
물론 전 현재 만들고 싶은 분위기를 디앤비로 표현하지만
제 스타일로 강렬한 분위기를 만들고자 할 땐 프로디지와 비교하면 주눅이 들어요.
아무리 연구해도 어디서 이런 에너지가 나오는지 미스테리 입니다.
리암 하울렛 만의 스타일일지도 모르겠지만요.
프로디지는 대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