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발단
(문자중)
나 : 우리 이제 곧 방학이니까 CD나 구워볼래?
서울사는 친구 :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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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CD에 넣을 것(음악)들 만드는중입니다.
친구의 친구가 기타 잘친다고 같이 참여한다고 하더군요.
원래 꽤~ 전부터 "한번 해볼까"라고 이야기가 있었는데 드디어 실행에 옮겨버렸습니다.
근데 퀄리티는 놀아버린 시간에 비례하더군요.
로우퀄리티로 7트랙 채울 생각하니까 깝깝합니다.
나중에 CD로 뽑고 부숴버리거나 어디 구석에 쳐밖히는 불상사 없으면 좋네요...
다 경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