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음악작곡 프로그램을 사게 된 음유시인 이라고 합니다.

다른 아니라 저는 원래 중간 크기의 것을 살려고 했는데 단체구매에서 7만원이나 싸져버린 가격을 보고 그만 풀셋으로 지르고 말았습니다...

작곡프로그램의 프짜도 모르는 저로서는 설치해보라는 거 영어도 모르니 일단 다 설치해보기는 했습니다만...

지금 기본으로 나오는 노래가 너무 좋은 나머지... 손도 못대고 있네요... 빨리 가이드 북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처럼 갓 가입한 신입인 저로써는 작곡의 세계가 마치 개미가 비행기 보듯한 느낌을 받을수 밖에는 없지만

나름대로의 패기... 라기보다는 질러버렸다는 나름대로의 신념으로써라고 해야할까요?

열심히 하고 싶으면서 장래희망을 글쓰는 작가 혹은 노래를 작곡하는 쪽으로 마음이 살짝 기우는 중2학년 이다 보니 열심히 하고 싶고 밉상 잡히고 싶지 않는

마음만이 가득합니다. 다들 좋게 좋게 봐주시고 잘못한 일이라던가 있으면 따끔하게 혼을 내주시길바랍니다.

중2병이라는 마가 제 정신에 침투하여서 여러분들에게 무슨 피해라도 가지 않게끔 말입니다.

여튼간에 자유글에서의 가입인사를 이만 맞치겠습니다!

 

Ps. 좋게좋게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