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harles입니다 ^^
전기복(sneezy)군과 작업하다가 FL 정모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늦게나마 바로 부리나케 달려가서 참석했지요..
막강형님으로부터 매번 듣던 용신형님도 드디어 만나뵙게 됬고
멕사형님 다시 만나게 되서 정말 좋았습니다
막강형님도 간만에 봐서 좋았구요 ^^
이런저런 음악이야기도 하고 재밌었습니다 정말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간단히 마무리 하고 집에 갈줄알았다만.결국 새벽 5시가 넘어서까지 마시다 왔네요
마시고 작업실 오자마자 잠도 안자고 작업했습니다 -- 쿨럭 1곡 벌써 끝냈네요 ㅋㅋ
또 이런 자리가 마련되면 좋겠네요 즐거웠습니다
Peace
오우오우 부지런하구나 찰스랑 기복이 정말..늦게 와서 뜻밖에 술 마시고 고생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