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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13.58) 조회 수 1638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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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이곳에 별로 음악예기는 쓰지않는 nameless라는 사람입니당. -0-;;;

 

요즘에 왜이렇게 사랑을해도 하는거 같지가 안는지 모르것네용.

양... 예전에는 아주 미치것던디, 애인도 뭔가가 시원찮고... 쪼까 그렇네용.

 

설마 권태기라는게 이렇게 빨리? 라는 생각도 들거용.. 지금 사귄지 100좀 지나습니당.

예전처럼 아주 저 없으면 죽을듯한 그런면도 많이 줄어들고... 이사람이

정말 날 좋아하는건 싶기도하고.. 아니면 내가 속이 쫍은건가 싶기도 혀고용.

 

아시는분은 아시다시피.. 일본여자와 사귀고 있는데용.

왠지 느낌이 저말고 또 딴남자 만나고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 미치것네용.

아....... 좀 멀리 떨어져있응게 확인도 않되고 속은 속대로 앰병을 해대쌋는디.. 참 ;;

ㅜㅜ...

 

이거 어떻게 확인가능할까용.. 물어보기도 뭐하고 물어본다 한들.. 나뿐이라고 할꺼 뻔하고

그런 대답들이 다 사실인데 걍 지혼자 이러는거였음 좋겄네용..ㅜㅜ

  • ?
    White_Rain 2011.06.02 22:27 (*.203.34.26)

    결정적인건, 핸드폰 비번이 걸려있다면, 1%는 의심해봐야 합니다 ㅋㅋㅋ

     

    혹은 핸드폰 우연히 보는데, 버럭버럭 화내면 더더욱 ㅋㅋㅋㅋ

     

    뭐 물론..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profile
    makesound 2011.06.03 16:50 (*.151.82.32)

    일단 의심은 하되 믿으시길 바랍니다.

    신뢰에 금이 가면 커플은 끝입니다.

    그러니 마음 변한것 같으면 아예 이꽉물고 헤어지던지..

    나중에 배신 당할걸 알면서도 믿던지...


    그뿐입니다....어렵게 생각말고,

    그냥 믿고 지켜 주셔요. 그게 남자죠...일본에서도 그건 통한답니다..^.^

    뭐 배신당하면 나만 손해본것 같으시겠지만..오래 놓고 보면 별로 그렇지 않습니다.

  • ?
    오길백 2011.06.03 22:46 (*.237.232.244)

    요즘 학교에서 결혼과 가정이라는 수업을 등르면서 연애 및 결혼...뭐 그런거에 대해서 심도있는 교육(?)을 받고있습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키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목숨걸지 마라."

    너무 안달난다고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좋아하는게 아니라고 하네요. 물론 어려운 얘기겠지만요..

    살짝 릴렉스 하시고...차분하게 생각해보세요.

    라고 말하고 있는 저 역시 오늘 여자친구랑 대판 싸웠습니다만.....ㅠㅠ

  • ?
    오길백 2011.06.03 22:47 (*.237.232.244)

    아참. 넴리스님 곡 너무 좋아라 합니다. 저도 언젠가 넴리스님만큼 좋은 곡 쓸 수 있음 좋겠습니다.^^

  • profile
    Nameless 2011.06.03 23:39 (*.165.10.251)

    지금 상황에선 곡보다도, 연애박사가되서 애인이 저한테 정말 안달복달 못하게 만들어버리고 싶네용...ㅜㅜ

    내눈엔 너무너무 예쁘고 귀엽고 아주 그냥 헤드샷인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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