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이곳에 별로 음악예기는 쓰지않는 nameless라는 사람입니당. -0-;;;
요즘에 왜이렇게 사랑을해도 하는거 같지가 안는지 모르것네용.
양... 예전에는 아주 미치것던디, 애인도 뭔가가 시원찮고... 쪼까 그렇네용.
설마 권태기라는게 이렇게 빨리? 라는 생각도 들거용.. 지금 사귄지 100좀 지나습니당.
예전처럼 아주 저 없으면 죽을듯한 그런면도 많이 줄어들고... 이사람이
정말 날 좋아하는건 싶기도하고.. 아니면 내가 속이 쫍은건가 싶기도 혀고용.
아시는분은 아시다시피.. 일본여자와 사귀고 있는데용.
왠지 느낌이 저말고 또 딴남자 만나고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 미치것네용.
아....... 좀 멀리 떨어져있응게 확인도 않되고 속은 속대로 앰병을 해대쌋는디.. 참 ;;
ㅜㅜ...
이거 어떻게 확인가능할까용.. 물어보기도 뭐하고 물어본다 한들.. 나뿐이라고 할꺼 뻔하고
그런 대답들이 다 사실인데 걍 지혼자 이러는거였음 좋겄네용..ㅜㅜ
결정적인건, 핸드폰 비번이 걸려있다면, 1%는 의심해봐야 합니다 ㅋㅋㅋ
혹은 핸드폰 우연히 보는데, 버럭버럭 화내면 더더욱 ㅋㅋㅋㅋ
뭐 물론..개인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