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었다 그래도, 음악 언제까지 할래.
오늘 이런저런 일이 있다 그래도, 음악 언제까지 할래.
무슨말을 해도, 음악 언제까지 할래.
이러다 결국 대화는 사라지고,
결국 혼자 남았군요 ㅠㅠ
그냥, 넋두리였습니다 ㅎㅎㅎ
밥먹었다 그래도, 음악 언제까지 할래.
오늘 이런저런 일이 있다 그래도, 음악 언제까지 할래.
무슨말을 해도, 음악 언제까지 할래.
이러다 결국 대화는 사라지고,
결국 혼자 남았군요 ㅠㅠ
그냥, 넋두리였습니다 ㅎㅎㅎ
저도 이미 그렇게되어버렸지만, 가족이 그래요 저는 ㅠ
예전 제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네요. (가족이 반대하면 진짜 마음이 허하죠..)
공감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ㅠㅠ
영자님 최고에요!
ㅠㅠ...힘내요.
네 선율님 감사합니다.ㅠㅠ
힘내볼께요!!!
그럴땐 맥이 탁! 풀려요, 그죠?
저도 부모님께서 반대해요. 그래도 할겁니다. 기운내자구요~!!!
여담으로,
前직장의 한6년정도 어린 동생놈이 전화해서 "뭐하세요? 아직도 그거 하세요? 헤헤헤" 그럽니다.
그래도 할겁니다. 화는 나지만 이겨내야지요, 뭐...ㅜ.ㅜ
저런 말하는 이들은 나이 많거나 적거나 다 똑같이 자기위주이지 공감능력이 전혀 없다고 봐야해요.
그런 이들에게 무언가를 바라면 스스로가 상처받고 힘들어져요.
자기자신 즉, 자아가 강해져야합니다.
저도 무척 자아가 약합니다. 그래서 나 스스로 그런 사람들을 무시하려고 노력합니다.
어딜가나 그런 사람들 천지니까요. 그런 사람들과 조금은 멀리 있는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나의 맘을 편하게 해주고 기운내게 해주는 사람들과 가까이 있는것도 자존감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결국 우리는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사는 것이지 남이 말하는 행복을 쫓아 사는 것이 아니잖아요!
우리 다같이 기운내요. 자아를 강하게 만듭시다. 남들이 자기 잘났다는 말을 해도 '반사'시켜 튕겨냅시다.
공감없는 무성의한 조언자는 진정한 조언자가 아닙니다.
자기가 잘났으므로 뱉어내는 자랑질일 뿐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말은 '반사'시켜 자아를 지켜냅시다. ^^
화이팅해요, 우리~!!!
공감가는 문장들뿐입니다.
반사시켜서 자아를 지켜내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화이팅해요!! 감사합니다^^
Yeah~
젊을때 힘들죠...
남들은 결혼도하고 직장에서 연봉 자랑하는데..
허름한 작업실 허름한 스튜디오에서 애들 알마 하는 돈도 못받으며 음악하는....^.^;;
불쌍한 눈으로 남들이 보고 그러죠,,,
그러다 꾸준히 나이먹으면 오히려 그런 잘난 애들이 나중에 부러워 합니다..
너는 좋아하는 일을 그래도 소신을 가지고 꾸준히 하는게 멋지다고..^.^
예술가들의 필연적 인생입니다..^.^
오 힘이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과, 생각하게 하는 문장들.
감사합니다^^ 필연적인 인생.
새겨두려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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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일단 음악한다고해서 시비거는 사람은 없어요
어떡할래? 언제 성공할래? 밥은먹고 살 수 있겠냐? 등등...
아에 안만나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