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역사를 간직한채 하루가 지나가도 여전히 검색어는 연예인 나부랭이들만 득실거리고
뉴스도 그다지 신통치 않군요....
아프기에 잊어버리는 것과 관심이 없어 모르는것은 다른것이겠지요...
자유와 정의가 피 없이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요..
슬슬 차분한 하루를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아픈 역사를 간직한채 하루가 지나가도 여전히 검색어는 연예인 나부랭이들만 득실거리고
뉴스도 그다지 신통치 않군요....
아프기에 잊어버리는 것과 관심이 없어 모르는것은 다른것이겠지요...
자유와 정의가 피 없이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요..
슬슬 차분한 하루를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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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자유와 정의는 멀어 피아닌 피를 더 많이 봐야될거같은 기분이들어 더욱 우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