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트랙별로 이펙터 하나도 안먹인 wav 파일 뽑아서
다시 불러와서 믹싱하구 최종적으로 뽑는데
다들 어떻게 하시나용 ?
갠작업실 생기면 프로툴로 갈아탈예정..!!
전 트랙별로 이펙터 하나도 안먹인 wav 파일 뽑아서
다시 불러와서 믹싱하구 최종적으로 뽑는데
다들 어떻게 하시나용 ?
갠작업실 생기면 프로툴로 갈아탈예정..!!
저는 wav 로 뽑지않고 그냥 해버려서..
개인적인 생각인데 딜레이나 리버브 같은 이펙트가 좀 이상하게 먹더라고요 wav로 뽑아서 작업하면..
뭐 제 내공이 부족한 탓이겟지만요 ㅋㅋ
음 저는... 일단 트랙킹한 wav파일들을 다시 나열하고 악기별로 믹싱합니다.
모든 믹싱이 끝나면 전체적으로 확인하면서 부족한 부분이나 밸런스를 잡고 컴프레싱 이퀄라이징 등등 마스터채널에서의
작업을 진행합니다. 저에게 마스터링은 믹싱을 끝내고 최종결과물이 나오기전 마무리단계작업이네요.
앨범도 내시면서...후훗. 마스터링 방법이라면 너무 광범위 하지않을까요~ 믹싱에도 정답이 없듯이 ^^
그런데 왜 wav로 뽑아내고 작업을 하시죠들..?
뭐 소리는 똑같지 않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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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옹님이 말씀하시는 마스터링은
믹싱해서 익스포트한것을 최종적인 마무리 하는것을 말씀하는거 같은데용
믹싱한걸 WAV로 뽑으시고 그걸로 마무리 해주는거 아닌가요
마스터링의 계념을 말하자면 -_- 너무 또 범위가 넓더라구요